포르쉐, 1분기 글로벌 시장 7만대 판매…최다 판매는 마칸
포르쉐, 1분기 글로벌 시장 7만대 판매…최다 판매는 마칸
  • 황현선
  • 승인 2021.04.20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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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 뉴스1 © News1

포르쉐 AG는 올해 1분기 글로벌 시장에서 7만1986대를 판매했다고 19일 밝혔다.

가장 많이 판매한 모델은 마칸(2만2458대)으로 나타났다. 카이엔은 1만9533대, 포르쉐 아이코닉 스포츠카 911은 9133대, 포르쉐 최초의 순수 전기 스포츠카 타이칸은 9072대가 판매됐다. 미드 엔진 스포츠카 718 박스터와 718 카이맨은 6190대, 파나메라는 5600대의 판매고를 기록했다.

한국시장에서는 올해 1분기 2573대를 판매해 메르세데스-벤츠, BMW, 아우디, 폭스바겐, 지프, 볼보, 미니에 이어 최다 판매 8위를 기록했다. 지난해 1분기(1378대)보다 86.7% 증가한 수치다.

가장 많이 판매한 모델은 카이엔(604대)이다. 그 다음으로는 카이엔 쿠페(554대), 타이칸4S 374대, 카이엔 E-하이브리드 122대, 파나메라4 118대, 카이엔 E-하이브리드 쿠페 115대, 마칸 101대 순으로 나타났다.

파나메라4의 경우, 1월에 1대 판매했고 2월에는 1대도 판매하지 못했지만 지난달에만 117대를 판매했다.

포르쉐 AG 영업 및 마케팅 이사회 멤버 데틀레브 본 플라텐은 "전 세계 포르쉐 팬들이 지속해서 늘어나는 것은 정말 기쁜 일"이라며 "이 같은 실적은 순수 전기 스포츠카 타이칸의 강화된 라인업을 포함해 더욱 확장된 제품 포트폴리오 덕분에 가능했다"고 말했다.

황현선기자 news@wedding21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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