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 가전은 옛말! 이젠 사계절 청정가전
계절 가전은 옛말! 이젠 사계절 청정가전
  • 이정은
  • 승인 2021.04.21 15: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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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청정기 = 봄 가전', '에어컨 = 여름 가전' 공식이 깨지고 있다. 코로나19의 장기화와 한반도를 뒤덮은 미세먼지로 개인위생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기 때문.

봄 철 대표 가전으로 불리는 공기청정기와 더불어 여름 대표 가전인 에어컨 역시 헤파필터를 적용. 공기 청정 기능을 갖추며 청정 가전으로 불리고 있다.

이로써 기존 백색가전 시장이 ‘청정가전’ 시장이라는 새로운 가전시장을 생성하며 성장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이제 실내 환경 관리는 관리 철이 따로 없이 사계절 내내 필요하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라며

"헤파필터를 적용한 청소기에 이어 공기청정기와 에어컨까지 청정가전으로 분류돼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잘 들인 가전, 열 가전 안 부럽다는 지금. 사계절 청정가전에 대해 알아보자.

▶ 단 한 대만으로 매트리스 청소부터 공기 질 개선까지 한 번에, 컬비 어벨리어2 에코
 

실내 공기 질을 높이기 위해선 사계절 내내 창문을 열어 환기해야 한다. 전문가들은 대기 중 미세먼지 농도가 높더라도 짧게 주기적으로 환기하는 것이 좋다고 강조한다.

미세먼지는 창문 틈이나 문틈으로도 들어오기 때문. 만약 실내 공기 질 관리가 걱정된다면 컬비(Kirby)에서 선보인 ‘어벨리어2 에코(Avalir 2 ECO)’를 눈 여겨 보자.

실내 공기청정 기능은 물론 창문을 열지 않고도 진공청소까지 동시에 실현할 수 있는 제품이다.

어벨리어2 에코의 먼지주머니는 EN1822 11등급의 헤파필터 6겹과 2겹 역할의 직물백이 더해져 총 8겹의 견고한 필터링이 적용된 것이 큰 특징이다.

실내 초미세먼지와 집먼지진드기는 물론 꽃가루, 박테리아, 곰팡이포자를 99.99% 안전하게 걸러줘 청소와 동시에 실내 공기질 개선에 도움을 준다.

또 1분에 약 4,000번 회전하는 브러쉬롤이 패브릭 깊숙히 자리한 미세먼지 등 유해물질을 두드리면서 흡입해 효과적으로 제거한다.

특히 흡입용가드를 활용하면 공기정화 기능도 가능해 청소기와 공기청정기 두 가지 제품의 효과를 누릴 수 있다. 

▶공기청정기도 AI시대! LG전자 ‘오브제 컬렉션 360° 공기청정기’
 

LG전자에서 최근 공기청정기 가운데 첫 오브제컬렉션을 출시했다. 해당 제품은 지난달 출시된 ‘퓨리케어 360˚ 공기청정기 알파’의 차별화된 성능을 그대로 계승했다.

고객은 별도로 구매 가능한 인공지능 센서를 신제품과 연동시켜 약 5분 더 빠르게 오염된 공기를 감지한 후 해당 공간을 청정한다. 인공지능 센서는 최대 3개까지 연결할 수 있다.

또 이 제품은 △운전 모드 변경, 필터 교체시기 등을 알려주는 음성 안내 △사용 시간과 필터에 쌓인 먼지양을 바탕으로 압력 차이를 측정해 필터 교체 시기를 더 정확하게 알려주는 필터 수명 센서 △항바이러스·항균 효과가 있는 ‘V트루토탈케어필터’ 등 다양한 편의 기능과 위생 기능도 갖췄다.

▶비스포크 입은 에어컨, 삼성전자 ‘무풍갤러리’
 

삼성전자는 무풍갤러리에 새로운 디자인과 인공지능(AI) 기반 위생·편의 기능을 대폭 강화했다.

AI 기술로 알아서 제품을 간편하게 관리해 주는 '이지케어 AI' 기능과 필요시 소비자가 직접 눈으로 확인하며 제품을 관리할 수 있도록 하는 '이지케어 셀프' 기능도 탑재했다.

특히 워시 클린 기능을 사용하면 황색 포도상 구균과 대장균 등 유해세균을 90% 이상 제거할 수 있는 것이 큰 특징이다.

이정은기자 news@wedding21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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