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로맨틱 커플여행 '해운대블루라인파크 해변열차' 바다를 따라 낭만 트램
부산 로맨틱 커플여행 '해운대블루라인파크 해변열차' 바다를 따라 낭만 트램
  • 황현선
  • 승인 2021.05.21 11: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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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MANTIC COUPLE TRIP

마음만 먹으면 갈 수 있을 것 같았던 해외 여행을 자유롭게 할 수 없게 된 요즘, 국내에서도 해외 못지 않은 이국적인 분위기의 여행지들을 찾는 커플들의 발걸음이 분주하다.

부지런한 커플 여행자들의 마음을 사로 잡은 여행지들을 짚어본다.

▶ 바다를 따라 낭만 트램, 해운대블루라인파크 해변열차
 

일제강점기였던 1935년 개통된 부산의 동해남부선 철길이 폐션된 자리에 올해 해운대블루라인파크파크가 새롭게 만든 해변열차.

해안에 밀접한 철도 노선으로 우리나라에서 아름다운 철길 중 하나로 손꼽히는 곳이다.

기존 철로에는 미포-청사포 - 송정구간에 해변열차, 미포-청사포에는 공중레일을 통해 스카이캡슐이 운행되고 있다.

오래된 기차처럼 보이는 빈티지 감성의 컬러풀한 해변열차는 직접 타고 바다를 감상하거나 마음에 드는 정류장에서 내려 카페에 앉아 열차가 다니는 모습을 바라보는 것 모두 특별한 경험이 된다.

커플끼리라면 4명만 탑승해서 오붓하게 즐길 수 있는 스카이캡슐이 더 좋을 듯하다.

황현선기자 news@wedding21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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