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아름다운 여의도의 벚꽃을 담아 낸 애프터눈 티 세트 출시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아름다운 여의도의 벚꽃을 담아 낸 애프터눈 티 세트 출시
  • 최해영 기자
  • 승인 2021.05.24 01: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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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은 오는 4월 1일부터 ‘벚꽃 애프터눈 티 세트 (Cherry Blossoms High Tea Set)’를 호텔 1층 로비에 위치한 더 아트리움 라운지 (The Atrium Lounge)에서 5월 31일까지 선보인다.
 

여의도에 만개한 풍성한 벚꽃의 아름다움을 트레이에 그대로 담아냈다.

나비, 꽃나무, 벚꽃 화분 등 봄을 우아하고 정교하게 형상화 한 디저트들은 단순히 보기만 좋은 것이 아니라, 작은 장식까지도 모두 먹을 수 있어, 색다른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여기에 벚꽃 티, 체리 아인슈페너, 벚꽃 라떼 등 봄 시즌 음료를 선택할 수 있어, 봄의 기분을 느끼기에 제격이다. 가격은 1인 5만 5천원, 2인부터 이용 가능하다. 

트레이 가장 위 칸에서 눈길을 끄는 벚꽃 화분은 마치 토기 화분을 연상시키는 쿠키에 진한 초콜릿 무스를 담고, 초콜릿으로 만든 나뭇가지에는 슈가 쿠키로 만든 벚꽃을 장식했다.

벚꽃 오페라 케이크는 딸기 시럽과 아몬드 스폰지 케이크, 벚꽃 버터크림과 딸기 가나슈를 겹겹이 쌓아 만들었다. 앞면에 장식한 화이트 초콜릿 액자 프레임과 벚꽃 사진은 봄꽃 나들이 기분을 티타임에서도 즐길 수 있도록 연출한 것이다.  

이외에도 오븐에서 바로 구워 라즈베리를 채운 산딸기 에끌레어, 바삭한 식감과 벚꽃 시럽의 달콤한 맛이 조화를 이루는 벚꽃 마카롱, 제철 과일과 부드러운 요거트가 잘 어우러진 산딸기 요거트 케이크까지, 벚꽃과 봄을 만끽할 수 있는 아이템들이 담겨있다.

여기에 장미로 만든 로즈 튀일이 트레이에 흩날리듯 장식되어 있어 우아한 봄의 분위기를 자아낸다. 

한편, 세이버리 아이템으로는 국내산 캐비아를 곁들인 참치 타르타르, 바질페스토와 바삭한 토마토 플레이트를 채운 방울 토마토, 오징어 먹물 크래커에 얹은 훈제 연어, 홈메이드 스모크 토마토 케첩을 곁들인 미니 새우 버거가 준비된다.

홈메이드 스콘 2종과 페어몬트 아이스크림은 애프터눈 티 타임을 든든하게 마무리해준다. 

애프터눈 티 세트 이용 시, 커피 또는 차 1종을 곁들일 수 있는데 5월 말까지, 시즌 특선으로 벚꽃 차, 체리 아인슈페너, 벚꽃 라떼 등 음료 3종을 선보인다.

단품 이용 시, 벚꽃 차 가격은 1만 7천원, 체리 아인슈페너와 벚꽃 라떼는 각각 1만 9천원이다.

체리 아인슈페너는 체리 시럽과 우유의 조화가 일품이며, 부드러운 핑크 빛 체리 크림을 가득 채워 입 안 가득 달콤한 봄의 맛을 전한다.

체리 블라썸 시럽에 커스타드 밀크를 넣은 벚꽃 라떼와 은은한 벚꽃 향이 가득한 벚꽃 차도 애프터눈 티와 잘 어울린다.

정교하고 아름답게 여의도의 봄을 담아 낸, 벚꽃 애프터눈 티 세트를 더 아트리움 라운지에서 즐겨보자.

최해영 기자 news@wedding21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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