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급 중식당 중심, ‘봄 특선 오일 프리 프로모션’ 실시
고급 중식당 중심, ‘봄 특선 오일 프리 프로모션’ 실시
  • 박만석 기자
  • 승인 2021.05.17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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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가 서울 종로에서 운영하는 중식당 중심에서는 ‘건강한 중식’을 콘셉트로 기름에 조리하지 않은 광둥식 대표 요리를 선보이는 ‘봄 특선 오일 프리(Oil Free) 프로모션’을 5월말까지 실시하고, ‘간장소스 두릅찜’과 ‘간장소스 활 전복찜’을 선보인다. 
 

‘중심’은 지난 2월부터 ‘중식은 기름진 음식’이라는 고정관념을 탈피하고자 ‘오일 프리 프로모션’을 진행해왔다.

첫번째 프로모션 메뉴로 지난 3월까지 오향 닭 냉채와 간장 소스 메로찜을 선보여 고객들의 큰 호응을 얻은 데 힘입어, 4월부터는 신규 메뉴로 봄 제철 나물 ‘두릅’과 간절기 보양에 좋은 ‘전복’을 활용한 요리를 내놓는다. 

특히 이번 오일 프리 메뉴는 중식 요리에서 쉽게 찾아볼 수 없는 ‘어간장’을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강원도 전통 어간장 명인인 정영애 명인의 어간장을 사용해, 한국의 전통 장과 중화 요리의 색다른 조합이 이뤄졌다.

정영애 명인의 어간장은 강원도 치악산 450m 고지의 청정 지역에서 오랜 시간 발효한 멸치 액젓을 거른 건더기를 끓여 여러 번 정제해 만든 정성이 담긴 장으로, 이번 메뉴들에 깊고 깨끗한 감칠맛을 더해줬다.

먼저 ‘간장소스 두릅찜’은 제철을 맞은 자연산 ‘참두릅’을 사용해 봄의 풍미와 영양까지 담은 요리다.

자연산 참두릅은 맛과 향이 짙고, 단백질과 사포닌, 비타민, 칼슘 등의 영양소가 풍부해 산나물의 제왕으로 꼽힌다.

참두릅을 짧은 시간에 많은 양의 증기로 쪄내는 ‘청증(淸蒸)’ 방식으로 조리해 영양소의 손실을 최소화하면서 두릅의 쌉싸름한 맛과 향, 아삭한 식감을 살렸다.

여기에 어간장과 고수 등을 넣어 만든 중심의 특제 간장 소스로 감칠맛을 더했다. 참두릅의 생산 시기 및 상황에 따라 땅두릅으로 변경해 사용할 예정이다.

‘간장소스 활 전복찜’은 싱싱한 전복과 어간장의 감칠 맛, 고수의 향이 어우러져 풍성한 바다의 풍미와 이국적인 향까지 느낄 수 있는 요리다.

특히 식재료 선별에도 공을 들여 아시아 최초로 친환경 수산물 인증(ASC)을 받은 완도산 전복을 사용했다.

전복도 청증 조리법을 사용해 쫄깃하면서도 부드러운 식감을 살렸으며, 완도산 톳 고명을 올려 오독오독 씹는 질감까지 더했다. 

가격은 두릅찜 3만2천원, 전복찜 8만원이다.

박만석 기자 news@wedding21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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