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브 투 헤븐' 홍승희 "이제훈·탕준상과 연기, 그 자체가 영광"
'무브 투 헤븐' 홍승희 "이제훈·탕준상과 연기, 그 자체가 영광"
  • 황현선 기자
  • 승인 2021.05.12 13:3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배우 홍승희/ 사진제공=넷플릭스 © 뉴스1

배우 홍승희가 '무브 투 헤븐'을 통해 이제훈 탕준상과 호흡을 맞춘 소감을 전했다.

12일 오전 넷플릭스 새 오리지널 시리즈 '무브 투 헤븐: 나는 유품정리사입니다'(극본 윤지련/ 연출 김성호/ 이하 '무브 투 헤븐')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된 가운데, 배우 이제훈 탕준상 홍승희와 김성호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홍승희는 이제훈 탕준상과 함께 호흡을 맞춘 것에 대해 "두 분 다 현장에서 따뜻하셨다"라며 "선배미가 느껴져서 너무 영광이었다고, 이 두 분과 호흡을 맞춘다는 것 자체가 영광인 현장이었다"라고 말했다.

이제훈은 홍승희 탕준상과의 호흡에 대해 "제가 실없는 농담을 자주 하기도 했는데 그런 부분을 잘 받아주고 정말 편하게 연기할 수 있도록 했다"라고 얘기했다.

홍승희는 극 중 그루(탕준상 분)의 십년지기 친구 나무 역을 맡아 삼촌 상구(이제훈 분)과 조카 그루 사이 티격태격 케미스트리에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한편 '무브 투 헤븐'은 아스퍼거 증후군이 있는 유품정리사 그루(탕준상 분)와 그의 후견인 상구(이제훈 분)가 세상을 떠난 이들의 마지막 이사를 도우며 그들이 미처 전하지 못했던 이야기를 담은 이들에게 대신 전달하는 과정을 담은 드라마다.

국내 1세대 유품정리사 김새별 대표의 논픽션 에세이 '떠난 후에 남겨진 것들'에서 영감을 받은 작품이다.

오는 14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

황현선 기자 news@wedding21news.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