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 산책러 우리 댕댕이를 위한 산책 필수템 BEST 4
프로 산책러 우리 댕댕이를 위한 산책 필수템 BEST 4
  • 황현선 기자
  • 승인 2021.05.18 00: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따사로운 햇살이 내리쬐는 봄은 반려견과 산책하기 좋은 최적의 계절이다.

반려견에게 산책은 매우 중요한 활동 중 하나로, 개들은 산책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며 다른 개나 사람을 만나며 사회화가 이뤄지기도 한다.

클립아트코리아
클립아트코리아

또 많은 사물을 보며 시각적 자극을 받고, 촉각이 자극되기도 한다. 다시 말해 산책은 반려견에게 있어 세상과 소통하는 창구이다.

이렇듯 반려견에게 중요한 산책은 가능한 자주 시켜주는 것이 좋다. 매일 산책하는 것이 좋지만 어렵다면 일주일에 최소 두세 번 정도 산책을 시켜줄 것이 권장된다.

반려견과 함께 산책하러 나갈 때는 펫티켓을 준수해야 하며 기본적인 준비물들이 필요하다. 산책 빈도가 높아지는 봄, 꼭 챙겨야 하는 반려견 산책 필수템에 대해 알아보자.

▶ 모두를 위한 펫티켓 지켜주는 필수템

반려견과 산책을 할 때 목줄이나 하네스 등의 리드줄 착용은 의무이다. 리드줄은 반려견이 흥분하거나 위험한 상황일 때 안전을 지켜주는 동시에 비반려인을 배려하는 제품으로, 산책이나 외출 시에는 필수적으로 장착해야 한다.

줄의 길이를 지나치게 길게 잡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며, 줄의 길이는 2m 이내가 적당하다. 최근에는 목줄보다 충격을 분산시켜주고 활동에 제약이 적은 하네스의 사용이 늘어나는 추세다. 

쿠쿠전자 펫 프랜드 넬로의 ‘넬로 하네스’는 목과 흉부에 집중되는 압박과 조임을 최소화하고 온몸을 360도로 감싸는 포옹형 디자인으로, 반려동물이 착용했을 때 편안한 착용감과 안정감을 느낄 수 있는 제품이다.

간단하게 착용할 수 있어 반려견들의 하네스 착용에 대한 거부감을 줄일 수 있고, 67g의 경량 소재로 되어있어 반려동물이 느낄 수 있는 무게감을 최소화하였다.

8mm 두께의 쿠셔닝으로 충격 완화에 효과적일 뿐만 아니라 신축성도 뛰어나 반려동물이 몸을 과하게 움직일 때도 유연하고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펫티켓을 위해 챙겨야 할 또 다른 필수템은 바로 배변 봉투이다. 반려동물의 배설물은 타인에게 불쾌감을 줄 수 있으니,

보호자는 외출 시 기본적으로 배변 봉투를 지참하여 배설물을 즉시 처리해야 한다. 배설물을 수거하지 않고 방치할 경우 과태료가 부과되니 주의해야 한다.

최근 높아진 환경에 대한 관심으로 환경오염의 우려가 있는 플라스틱 배변 봉투 대신 자연 분해되는 친환경 배변 봉투가 인기를 끌고 있다.

반려동물 라이프스타일 아웃도어 브랜드 바크(Barrrk)의 ‘바크 푸푸백’은 PVA(폴리비닐 알코올)의 수용성 소재로 제작되어 배변을 수거한 후 변기에 내려주면 처리가 완료되는 제품이다.
 

배변을 분리해서 버려야 했던 기존 비닐봉투와 달리 봉투째로 변기에 버릴 수 있어 편리하다.

시간이 지나면 정화조 안에서 휴지가 녹듯 생분해되기 때문에 침전이 되지 않는다.

환경 친화 페인트를 사용하여 환경에 무해한 제품이자 4대 중금속인 납, 카드뮴, 수은, 크롬이 미검출 되어 반려인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배변의 수분으로 인해 봉투가 녹지 않도록 최소 2시간 이상 견딜 수 있는 두께로 제작되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바쁜 산책 속 두 손을 자유롭게 해주는 필수템

반려견과 산책하러 나가면 신경 써야 할 것이 많다.

한 손으로 리드줄을 잡고 배변 봉투, 물, 간식 등을 가방에 짊어진 채로 이리저리 뛰어다니기 바쁜 반려견을 케어 해야 하니 손이 열 개라도 모자라다.

반려견이 배변 활동을 하거나 말썽이라도 부리면 이를 수습하기 바쁘며, 간식이나 물 급여를 위해 가방 안에서 주섬주섬 꺼냈던 경험이 반려인이라면 모두 있을 것이다. 이럴 때는 반려인의 편리한 산책을 돕는 올인원 제품을 사용할 것을 추천한다.

펫투데이의 ‘슬라이드 댕블러’는 이런 반려인의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올인원 산책 텀블러로, 물, 배변 봉투, 간식을 한 번에 담아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반려견을 실제로 키우는 반려인들이 모여 직접 만든 제품으로, 실제 반려인들이 산책하다가 느꼈던 불편함을 개선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시중에 판매하는 모든 배변 봉투가 호환될 수 있게 설계되어 있고, 간식 통 부분은 미닫이 부분으로 되어 있어 한 손으로도 간식을 급여하는 것이 가능하다.

혀의 모양과 위치를 고려하여 설계돼 소형견부터 대형견까지 사용이 가능하며, 급수 버튼을 통해 원터치로 편리하게 물을 줄 수 있다.

추가 간식통을 조립해 간식과 사료를 구분하여 담는 등 필요에 맞게 구성품을 조합하여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 산책 후 간편한 뒤처리 돕는 필수템

산책을 통해 반려견과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돌아온 후에는 털에 묻은 얼룩이나 발바닥을 닦아 청결함을 유지해주어야 한다.

하지만 매번 씻기기에 번거로운 것은 물론, 자주 씻기는 것은 피부 보호막을 손상하고 피부를 건조하게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세정 제품을 사용해 간단하게 더러움을 제거해 주자.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물티슈로는 얼룩을 제거하거나 세정이 완벽하지 않고 pH 농도가 맞지 않기 때문에 사람보다 피부가 얇고 연약한 반려견에게는 반려동물용 세정제를 사용해야 한다.

반려동물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 울지마마이펫 ‘워터리스 샴푸’는 물 없이 반려동물의 더러워진 부위를 깨끗하고 청결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워터리스 샴푸로, 산책 후 더러워진 부위를 간편하게 세정해주는 제품이다.

자연 유래 살구추출물과 살구씨오일이 함유돼 있어 건조해지기 쉬운 발바닥이나 피모에 수분을 공급해주며,

필수 성분이 가볍게 공기 중으로 날아가는 성분으로 만들어져 반려동물의 체내에 남지 않아 따로 헹궈낼 필요가 없어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한 손에 쏙 들어오는 크기로 언제 어디서든 부담 없이 휴대가 가능하며, 스프레이 타입의 미스트 용기로 원하는 국소 부위 어디든 사용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한편, 울지마마이펫(Don’t Cry My Pet)은 ‘눈물이 아닌 웃음으로 보답하는 기업’을 모토로 2017년 3월 론칭한 반려동물 전문 기업이다.

사람과 동물의 소통을 제 1원칙으로 생각하는 순수 자연주의 펫 스킨케어 전문 브랜드로 처음 시작해 반려동물 1000만 시대에 보다 더 안전하고 깨끗한 반려동물 미용 케어를 선도한다는 신념 아래 수의사와 MOU를 체결해 안전한 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연구·개발해 왔다.

더불어 사람의 피부보다 더 예민하고 민감한 반려동물 피부를 위해 저자극, 소프트 처방을 기본 베이스로 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2020년 8월, 반려동물의 건강과 행복을 책임지는 펫푸드 전문 계열사 ‘배고파마이펫’을 선보이며 펫푸드 시장으로의 진출을 선언했다.

배고파마이펫은 반려동물의 건강한 식습관 및 행복한 삶을 위해 최적의 성분과 영양을 최우선으로 처방, 반려동물의 소중한 생명과 건강을 지키는 최고의 펫푸드를 내놓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 밖에도 울지마마이펫은 설립 시기부터 동물 실험 반대에 앞장서며 입양 동물의 날, 유기견 관련 행사 참여 및 후원 등에 적극 참여하는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데 힘쓰고 있다.

또한 반려동물을 생각하는 소비자들의 마음을 헤아리고, 세심한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제품 수령 3개월 내 고객 불만족 시 제품 100% 환불 또는 교환 해주는 ‘울펫리콜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황현선 기자 news@wedding21news.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