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고성능 SUV '더 뉴 AMG GLA 45 4MATIC+' 출시…7621만원
벤츠, 고성능 SUV '더 뉴 AMG GLA 45 4MATIC+' 출시…7621만원
  • 최해영
  • 승인 2021.05.25 17:3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고성능 다이내믹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더 뉴 메르세데스-AMG GLA 45 4MATIC+(사진제공=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 뉴스1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고성능 다이내믹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더 뉴 메르세데스-AMG GLA 45 4MATIC+를 공식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더 뉴 AMG GLA 45 4MATIC+는 지난해 9월 공식 출시 이후 지난 4월까지 약 2400대를 판매한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GLA의 고성능 모델이다.

더 뉴 AMG GLA 45 4MATIC+는 2.0ℓ 4기통 트윈 스크롤 터보차저 엔진과 AMG 스피드시프트 DCT 8단 듀얼 클러치 변속기를 탑재했다. 최고 출력 387마력, 최대 토크 48.9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4.4초 만에 도달한다.

기본으로 탑재된 레이스 스타트는 정지 상태에서 최대 가속을 보장해 스포티한 주행 경험을 선사한다. 또 AMG 토크 컨트롤이 탑재된 완전 가변형 AMG 퍼포먼스 4MATIC+ 사륜구동 시스템은 짜릿하고, 역동적인 드라이빙을 지원한다.

더 뉴 AMG GLA 45 4MATIC+는 AMG 다이내믹 셀렉트가 탑재돼 엔진, 변속기, 서스펜션, 스티어링까지 운전자의 취향에 맞게 설정할 수 있고, 다양한 주행 모드를 경험할 수 있다.

전면부는 AMG 전용 파나메리카 그릴과 AMG 전용 실버 크롬 프론트 스플리터, 에어 인테이크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쿠페를 연상시키는 측면 라인은 그레이 캘리퍼가 적용된 AMG 하이-퍼포먼스 브레이크 시스템과 19인치 AMG 10스포크 경량 알로이 휠이 적용됐다.

실내는 이전 모델보다 30㎜ 길어진 휠 베이스와 110㎜ 높아진 전고로 넉넉한 공간을 제공한다. 여기에 파노라믹 선루프가 기본 적용돼 개방감을 선사하고, 10.25인치 디지털 계기판과 MBUX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탑재된 디스플레이가 이어져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안전·편의사양으로는 드라이빙 어시스턴스 패키지, 경로 기반 속도 조절 기능, 교통 표지판 어시스트, 액티브 브레이크 어시스트, 액티브 차선 유지 어시스트, 액티브 스티어링 어시스트, 키레스 고(KEYLESS-GO) 패키지, 휴대폰 무선 충전, 스마트폰 통합 패키지 등이 있다.

더 뉴 AMG GLA 45 4MATIC+의 권장 소비자 가격은 부가세를 포함해 7621만원이다.

최해영기자 news@wedding21news.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