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팩트피플스: 신중년 남녀 모두 만족하는 화장품 브랜드는 ‘설화수’
임팩트피플스: 신중년 남녀 모두 만족하는 화장품 브랜드는 ‘설화수’
  • 황현선
  • 승인 2021.05.25 19:3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임팩트피플스 조사 결과 신중년 화장품에 있어 남녀 모두가 만족하는 브랜드는 설화수인 것으로 나타났다

5060 신중년들의 피부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다. 현재 피부 고민 해결을 위해 94%가 ‘기능성 화장품을 구매할 의향이 있다’고 했으며, 가장 만족하는 브랜드는 ‘설화수’로 나타났다.

또한 정보는 ‘지인’으로부터 얻고, 구매는 ‘온라인몰’에서 하는 비율이 가장 높았다.

시니어 소셜벤처 임팩트피플스(대표 신철호)는 유한킴벌리와 함께일하는재단과 함께 공유가치창출(CSV)을 위해 ‘중장년들의 외모 관리에 대한 관심과 화장품 선택’이라는 주제로 4월 21일부터 5월 4일까지 설문을 실시했다.

50대 이상 응답자는 340명(전체 응답자 중 수도권 거주자 80.3%)이었으며, 설문 내용은 △현재 피부 고민 △기능성 화장품 구매 시 고려 요인 △추천 화장품 및 브랜드 △화장품 정보 접근 및 구매 경로 등으로 구성했다.

◇만족하는 브랜드는 ‘설화수’, ‘헤라’, ‘아이오페’순

가장 만족스러운 브랜드를 자유롭게 질문한 결과 TOP7은 ‘설화수(21.8%)’, ‘헤라(8.5%)’, ‘아이오페(6.5%)’, ‘SK2(3.8%)‘, ’한율(2.9%)’, ‘동인비(2.6%)’, ‘비오템옴므(2.4%)’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개방형 질문에 대해 ‘설화수’가 21.8%를 나타낸 부분이 눈길을 끌었다.

또한 TOP7 중 화장품회사인 아모레퍼시픽 브랜드가 4개를 차지했고, 비오템옴므가 남성화장품으로는 단독으로 7위 안에 들었다. 브랜드를 선택한 이유로는 ‘효능’, ‘사용감’, ‘성분’, ‘브랜드인지도’ 등을 언급했다.

임팩프피플스는 설화수는 장년층에서 제일 대중적이고 무난하게 쓸 수 있다는 응답이 많았다며 여성뿐 아니라 남성에 있어서도 가장 만족하는 브랜드로 설화수를 꼽은 것이 인상적이라고 평가했다.

한편 TOP7의 분포가 48.5%로 절반에도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신중년들이 각자 선호도에 따라 다양한 화장품 브랜드를 선호하고 있다는 것을 시사한다.

◇화장품 정보는 ‘지인’으로부터 얻고, 구매는 ‘온라인 쇼핑몰’로

화장품 정보는 ‘지인으로부터 얻는’ 경우가 37.1%로 가장 높았으며 그 다음은 ‘찾아보지 않음’이 30%로 나타났다. 그 외 블로그(12.1%), 유튜브(9.4%), 신문 및 잡지(7.6%) 순으로 나타났다.

신중년은 기능성 화장품에 관심이 많고 또 구매하지만 실제로 정보 탐색을 통해 구매한다기보다는 한 브랜드를 지속해서 사용하거나 주변으로부터 추천받아 구매하는 경우가 대부분인 것으로 풀이된다.

구매경로는 남녀 모두 ‘온라인 쇼핑몰’이 가장 높으며(남성 38.5%, 여성 37.1%), 여성의 경우 온라인 쇼핑몰(37.1%)과 백화점 매장(35.7%)이 유사한 비율을 보였다.

또한 남성은 ‘본인이 직접 구매하지 않는다’(35.9%)는 응답이 ‘온라인쇼핑몰에서 구입한다’ 다음으로 높게 나타났다.

연간 화장품 구매 금액에 대해서 남성은 10~30만원이 57.5%로 가장 높았으며, 여성은 30~50만원이 42.2%로 가장 높았다. 특히 여성은 50만원 이상도 22%로 응답해 신중년 여성의 높은 화장품 구매력이 눈길을 끌었다.

◇신중년 10명 중 6명은 피부미용과 외모 관리에 관심 높아

신중년들은 피부 고민은 어떤 것일까?

피부미용과 외모 관리에 46%가 ‘관심이 높다’, 11%가 ‘매우 관심이 높다’고 응답한 반면 ‘관심이 전혀 없다’는 응답은 0%, ‘보통이다’는 응답은 34%였다.

응답자 10명 중 약 6명은 피부미용와 외모 관리에 관심이 높다고 답변, 신중년의 외모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은 것으로 분석된다.

현재 피부 고민은 ‘주름(51.2%)’, ‘피부탄력(41.2%)’, ‘피부건조(38.8%)’, ‘색소침착(35.0%)’ 등으로 나타났다(복수응답).

피부 고민 해결을 위해 기능성 화장품을 구매할 의향이 있는지에 남녀 모두 높은 비율로 ‘그렇다(94%)’로 응답했다.

피부에 대한 높은 관심과 구매의사를 가진 신중년이 화장품 시장에서 잠재고객으로서 매우 중요한 연령층이라고 풀이된다.

최근 3개월 내 화장품 구매 비율은 전체 59%(여성 76%, 남성 46%)이며, 구입 품목(복수응답)으로는 스킨·로션(47.5%)을 제외한다면 주름개선(45.5%)등 기능성 화장품 구매 비율이 높게 나타났다.

기능성 화장품 구매 시 가장 고려하는 것은 남녀 모두 ‘노화방지(34.1%)’를 우선으로 꼽았으며, 다음으로 여성은 ‘주름(25%)을, 남성은 ’피부건조(24%)‘를 꼽았다.

한편, 임팩트피플스는 유한킴벌리가 함께일하는 재단과 함께 시니어 일자리 창출과 비즈니스 기회 확장의 연계를 통해 초고령사회 문제를 선제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공유가치창출(CSV) 개념으로 추진한 시니어 일자리·비즈니스 플랫폼 기업이다.

기업, 단체 및 공공 영역 협력을 바탕으로 시니어 비즈니스와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게 목표다.

주요 사업으로는 △공공 기관 및 대기업 협력 시니어 일자리 창출 사업 △시니어 이커머스 사업 △시니어 패널과 연계된 시니어 전문 리서치 사업 등이 있으며 앞으로 5년간 시니어 일자리 1만개 창출, 회원 30만명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

황현선기자 news@wedding21news.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