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연수 "돌이켜 보면, 많은사람이 나를 스쳐 갔고…" 심경글 화제
박연수 "돌이켜 보면, 많은사람이 나를 스쳐 갔고…" 심경글 화제
  • 황현선 기자
  • 승인 2021.06.04 08: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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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연수 인스타그램 갈무리 © 뉴스1

배우 박연수가 자신의 현재 삶을 돌이켜보며 스스로에게 대견하다고 칭찬했다.

지난 4일 박연수는 자신의 SNS에 "돌이켜 보면 많은 사람이 나를 스쳐 갔고 다양한 감정들이 결국 나를 다스린 거예요"라고 글을 게재했다.

그가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예쁜 화병에 담긴 여러 송이의 예쁜 꽃과 화분이 담겨 있었다.

이어 그는 "인생이 늘 행복할 순 없었지만 불행도 있었기에 행복이 더 가치있다고 생각해요"라면서 "책(작은 별이지만 빛나고 있어) 중에서"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박연수는 "너무나 와닿는, 찡해서 대견한 나에게 고맙다고 토닥토닥"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박연수는 "시간을 붙잡고 싶다"는 바람과 함께 지아와 지욱이를 홀로 키운 8년을 되돌아보며 재혼에 대한 생각을 밝혀 이목을 끌기도 했다.

박연수는 당시 "더는 늙고 싶지 않는, 여자이고 싶다"는 소망을 드러내 지인들과 팬들에게 많은 공감과 응원의 목소리를 받았다.

한편 2001년 '박잎선'이라는 이름으로 영화 '눈물'로 데뷔한 박연수는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시즌1에 출연해 큰 인기를 얻었다.

현재 프로골퍼가 되기 위해 노력 중인 딸 지아양과 훌륭한 축구선수를 꿈꾸는 아들 지욱군을 뒷바라지하며 SNS 등을 통해 근황을 알리고 있다.

황현선 기자 news@wedding21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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