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법적 부부' 벤♥이욱, 5일 소규모 결혼식…축가는 김태우·2F [공식입장]
'이미 법적 부부' 벤♥이욱, 5일 소규모 결혼식…축가는 김태우·2F [공식입장]
  • 황현선 기자
  • 승인 2021.06.04 12:3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욱 W재단 이사장(왼쪽·이욱 인스타그램 캡처)과 벤 © 뉴스1

가수 벤(30)과 W재단 이욱 이사장(33)이 5일 웨딩마치를 울린다.

벤의 소속사 관계자는 4일 뉴스1에 "벤과 이욱 이사장이 6월 5일 결혼식을 올린다"며 "가족 친지만 모여서 소규모로 결혼식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어 "많은 분들을 초청하지 못해서 아쉽다"며 "축가는 김태우와 2F가 축가를 할 예정"이라고 알렸다.

소속사 관계자는 "많은 축하 바라며,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방역 수칙 또한 철저히 지킬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벤과 이욱은 지난 2019년 9월 열애 중임을 공식 인정한 바 있다. 두 사람은 공개 열애 1년만인 지난해 8월 결혼을 약속했다. 당시 두 사람은 코로나19로 결혼식을 연기, 혼인신고만 진행한 바 있다.

한편 벤은 2010년 그룹 베베 미뇽 멤버로 가요계에 데뷔한 이후 국내 대표 여성 솔로 발라더 자리매김했다. 대표곡 '열애 중' '180도' '헤어져줘서 고마워' 등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욱 이사장은 한양대학교 법학과 출신으로 W 재단을 운영하며 활발한 사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욱 이사장이 몸담고 있는 W 재단은 세계 각국의 정부기관 및 기업, 단체 등과 협력해 기후변화와 기후난민 긴급구호, 자연보전 캠페인(운동) 등에 앞장서는 사회기관이다.

황현선 기자 news@wedding21news.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