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 ‘아우디 Q4 e-트론’ 및 ‘아우디 Q4 스포트백 e-트론’ 온라인 월드프리미어 공개
아우디 ‘아우디 Q4 e-트론’ 및 ‘아우디 Q4 스포트백 e-트론’ 온라인 월드프리미어 공개
  • 최해영 기자
  • 승인 2021.06.12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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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아우디 부문 사장: 제프 매너링) 가 아우디 최초의 컴팩트 전기 SUV ‘아우디 Q4 e-트론(Audi Q4 e-tron)’과 ‘아우디 Q4 스포트백 e-트론(Audi Q4 e-tron Sportback)’을 월드프리미어 행사를 통해 처음으로 선보였다고 밝혔다.
 

‘아우디 Q4 e-트론’과 ‘아우디 Q4 스포트백 e-트론’은 무탄소 배출 주행과 긴 주행 거리를 기본으로 일상적인 주행을 지원하며,

배터리가 액슬 사이에 위치해 낮은 무게 중심과 균형 잡힌 무게 분산으로 스포티한 주행과 정확한 핸들링, 탁월한 안전성을 자랑한다.

또한, 컨셉카의 진보적인 디자인이 그대로 적용되어 넉넉한 실내 공간과 차량 내 오퍼레이션 시스템, 디스플레이, 보조시스템 등에 있어 사용자를 배려한 선구적인 솔루션을 제공한다. 

힐데가르트 보트만(Hildegard Wortmann) 세일즈 및 마케팅 이사는 “아우디는 ‘아우디 Q4 e-트론’과 ‘아우디 Q4 스포트백 e-트론’으로 전기화 공세를 강화하고 컴팩트 SUV 및 CUV 시장에서 제품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며,

“아우디는 고객에게 프리미엄 e-모빌리티 세계에 대한 매력적인 진입점을 제공하고자 한다" 고 말했다.

▷ 강력한 파워와 충분한 주행거리를 위한 아우디의 구동 시스템

‘아우디 Q4 e-트론’과 ‘아우디 Q4 스포트백 e-트론’은 55kWh 및 82kWh 배터리 등 총 2가지 배터리와 엔트리급 버전, 미드 레인지 버전, 최상위 모델 등 3가지 구동 버전으로 구성했다.

‘아우디 Q4 35 e-트론’에 장착된 소형 배터리의 에너지 용량은 55kWh이며, ‘아우디 Q4 40 e-트론’ 및 ‘아우디 Q4 50 e-트론 콰트로’에 장착된 대형 배터리의 에너지 용량은 82kWh다.

‘아우디 Q4 35 e-트론’과 ‘아우디 Q4 40 e-트론’은 전기 모터 1대가 후륜을 구동하며, 출력은 각각 125kW(170PS)와 150kW(204PS)다. ‘아우디 Q4 40 e-트론’의 경우 한 번의 충전으로 WLTP 기준 최대 520km를 이동할 수 있다.

최상위 버전 ‘아우디 Q4 50 e-트론 콰트로’는 전기 모터 2대가 탑재되어 전기 사륜 구동을 지원한다.

220kW(299PS)의 최대 출력을 제공하며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하는데 소요되는 시간은 6.2초, 최고 속도 180km/h다.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전방 액슬의 모터는 높은 출력이나 강력한 그립이 필요할 때만 작동한다. 

‘아우디 Q4 e-트론’과 ‘아우디 Q4 스포트백 e-트론’의 배터리는 가정과 공공, 또는 아우디 네트워크 내에 설치된 충전소에서 완속(AC) 및 급속 (DC) 충전이 가능하며, 급속 충전 시 55kWh 배터리는 최대 100kW의 출력, 82kWh 배터리는 최대 125kW의 출력으로 충전 가능하다.

‘Q4 40 e-트론’의 경우, 125kW의 최대 출력 덕분에 약 10분의 충전만으로도 WLTP 기준 약 130km 주행 가능하다.

‘아우디 Q4 e-트론’과 ‘아우디 Q4 스포트백 e-트론’의 배터리는 액슬 사이에 위치하여 낮은 무게 중심과 균형 잡힌 무게 분산을 가능하게 한다.

구동 시스템과 서스펜션 제어 시스템이 밀접하게 함께 작동하기 때문에 아우디만의 다이내믹하고 안정감 있는 드라이빙 퍼포먼스를 자랑한다.

▷ 새로운 시대를 위한 새로운 아우디 디자인

‘아우디 Q4 e-트론’과 ‘아우디 Q4 스포트백 e-트론’은 2019년 초에 선보인 컨셉카의 차체 라인을 양산 모델로 구현했다.

짧은 전방 오버행과 큼지막한 휠, 근육질 차체와 섬세하고 또렷한 라인으로 윤곽이 매끄럽게 다듬어져 있다.

특히, ‘아우디 Q4 스포트백 e-트론’은 낮은 루프 라인이 차체 뒷부분으로 연결되는 아우디의 전형적이고 진보적인 디자인을 통해 ‘아우디 Q4 e-트론’의 0.28보다 더 낮은 0.26의 항력 계수를 자랑한다.

뿐만 아니라 옵션으로 선택 가능한 매트릭스 LED 헤드라이트를 통해 시인성을 강화하여 야간 혹은 어두울 때에도 편리한 운전을 도와주며, 세계 최초로 전환 가능한 디지털 라이트 시그니처가 적용되어 운전자는 MMI 터치 시스템을 통해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넓고 탁 트인 느낌을 전달하는 실내는 간결한 동력 구조 덕분에 센터 터널이 없어져 앞좌석 뿐 아니라 뒷좌석에도 넉넉한 레그룸과 수납공간을 확보했다.

또한, 옵션으로 친환경 직물 소개의 조수석 장식 트림 패널을 선택할 수 있으며, 스포티한 S라인 패키지는 재활용 폴리에스테르를 사용한 시트 커버를 제공한다.

10.25 인치 디스플레이가 기본으로 장착되었으며, 디지털 계기판 제어가 가능한 매끄러운 터치 표면의 스티어링 휠이 새롭게 도입되었다. 

▷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선사하는 안전 및 편의 사양 

‘아우디 Q4 e-트론’과 ‘아우디 Q4 스포트백 e-트론’에는 모든 주행 속도에서 운전자에게 종횡 방향을 안내해주는 ‘어댑티브 크루즈 어시스트’, 운전이나 주차 중 주위 상황을 확인할 수 있는 ‘서라운드 뷰 카메라’ 등 다양한 안전 및 편의 사양이 탑재되어 있다.

이와 함께, 교통 정보와 네비게이션 기호 등을 운전자가 편리하게 볼 수 있도록 운전자 앞 유리창에 투영해주는 증강 현실 헤드업 디스플레이,

공공 충전 인프라까지 최적의 경로를 생성해주는 지능형 e-트론 경로 플래너, 아우디 버추얼 콕핏 플러스 등 다양한 서비스와 기능을 제공하여 더욱 여유롭고 안전한 주행을 가능하게 한다.

이 밖에도 소노스(Sonos) 사운드 시스템을 새로운 파트너로 도입해 라이프 스타일, 기술 및 디자인을 새로운 차원으로 결합한 프리미엄 사운드를 제공해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더했다.

▷ 지속 가능성을 위한 탄소 중립적 생산 

아우디는 탄소 중립적인 방식으로 ‘아우디 Q4 e-트론’과 ‘아우디 Q4 스포트백 e-트론’을 생산한다.

독일 츠비카우(Zwickau)의 공장은 친환경 전기를 사용하며, 배터리 셀 공급업체들은 생산 공정에서 녹색 전기만을 사용한다.

현 시점에서 배출 불가피한 이산화탄소는 TÜV에서 인증한 기후 보호 프로젝트로 상쇄된다. 이러한 프로젝트는 골드 스탠다드 재단(Gold Standard Foundation)의 엄격한 요구 사항을 충족한다.

아우디는 공급업체들과 함께 모든 자동차 프로젝트에서 책임감 있는 조치를 취하기 위해 확고하고 체계적으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017년부터 아우디는 자원 절감 생산 공정과 사회적 표준 준수를 보장하기 위해, 모든 파트너들에게 자체적으로 개발한 지속가능성 등급을 매기고 있다.

‘아우디 Q4 e-트론’ 온라인 월드프리미어 행사 영상은 2주간 온라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아우디, 두카티, 람보르기니 등의 브랜드가 소속된 아우디 그룹은 가장 성공적인 프리미엄 자동차와 오토바이 제조업체 중 하나이다.

전 세계 100여 개 시장에 제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11개국의 17개 공장에서 생산하고 있다. 아우디 AG의 100% 자회사로는 아우디 스포츠 GmbH(독일 네카르줄름),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 S.p.A.(이탈리아 산타가타 볼로냐), 두카티 모터 홀딩 S.p.A.(이탈리아 볼로냐) 등이 있다. 

아우디 그룹은 2019년, 아우디 자동차 약 184만5000대, 람보르기니 스포츠카 8,205대, 두카티 오토바이 5만3183대를 고객에게 전달했다.

2019 회계연도에 아우디 AG는 총 557억 유로의 매출과 45억 유로의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현재 전 세계에서 약 8만7000명이 아우디 그룹에 근무하고 있으며, 이 중 6만 명은 독일에서 근무하고 있다.

아우디는 새로운 모델, 혁신적인 모빌리티 제품, 그리고 특별한 서비스로 지속 가능한 프리미엄 모빌리티 공급사로 거듭나고 있다.

최해영 기자 news@wedding21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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