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각적인 인테리어와 실용성까지 한 번에… 주방에 부는 북유럽 디자인 바람
감각적인 인테리어와 실용성까지 한 번에… 주방에 부는 북유럽 디자인 바람
  • 최해영 기자
  • 승인 2021.06.15 21: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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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장기화로 집 안에 머무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실내 인테리어에 대한 관심이 크게 증가했다.

방송가에서도 ‘먹방’과 견줄 만큼 ‘집방’이 대세로 자리 잡았고, 서점가에서도 인테리어 도서 열풍이 불고 있다.

그 중에서도 특히 북유럽의 스칸디나비안 스타일은 국내에서도 몇 년째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메가트렌드다.

감각적이고 절제된 디자인으로 오래 봐도 질리지 않으며, 비치하는 것만으로도 주방 분위기를 업그레이드 시켜줘 소비자 만족도가 높기 때문이다.

심미적으로 아름다울 뿐만 아니라, 실용적인 기능과 편의성까지 갖춘 것도 큰 장점이다. 모든 주부들의 로망으로 자리잡은 북유럽 감성의 스웨덴 주방 아이템들을 알아보자.

▶ 인체공학적 디자인이 돋보이는 ‘스웨덴 이모님’ ··· 일렉트로룩스 ‘식기세척기 800’
 

일렉트로룩스 ‘식기세척기 800’ 사진=일렉트로룩스 제공
일렉트로룩스 ‘식기세척기 800’ 사진=일렉트로룩스 제공

10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스웨덴 종합가전기업 일렉트로룩스는 특유의 모던하면서도 실용적인 디자인으로 스칸디나비안 스타일의 진수를 보여준다.

특히 국내에서 ‘스웨덴 이모님’이라는 애칭으로 불리는 ‘식기세척기 800’은 사용자를 배려한 인체공학적 설계와 간결한 디자인으로 주목받고 있다. 

프리미엄 식기세척기800은 세계 최초로 ‘컴포트 리프팅 시스템’을 탑재, 하단 선반을 25cm 높이까지 손쉽게 들어올려 큰 냄비 등 무거운 식기도 손목이나 허리 부담 없이 편리하게 적재할 수 있다.

또한 ‘360도 멀티 분사 세척’ 기술로 뛰어난 세척력을 자랑한다. 하단 회전 휠에서 360도 돌아가는 허리케인 세척수가 나와 오염이 심한 식기도 사각지대 없이 구석구석 깨끗하게 세척해주며, 식중독 원인균을 포함한 유해균 8종을 99.9.% 까지 제거해준다.

식기세척기 아래 바닥에는 ‘타임 빔’이 있어 남은 세척 시간 등의 상태도 손 쉽게 알 수 있다.

▶ 북유럽 감성으로 톡 쏘는 맛과 스타일링을 동시에 ··· 아르케 ‘탄산수 제조기3’
 

아르케 ‘탄산수 제조기3’ 사진=아르케 홈페이지
아르케 ‘탄산수 제조기3’ 사진=아르케 홈페이지

스웨덴 산업 디자이너가 만든 프리미엄 생활 가전 브랜드 아르케는 심미적 욕구는 물론 기능성까지 갖춘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그 중에서도 최근 출시한 ‘탄산수 제조기3’는 고급스러운 스타일과 뛰어난 내구성을 동시에 갖춘 아르케의 대표 라인업으로 꼽힌다.

북유럽의 우아한 디자인과 세련된 색감으로 스타일리시한 키친을 연출하며, 너비 15cm의 콤팩트한 크기로 주방 공간의 활용도도 높일 수 있다.

또한 본체와 분출구 모두 변질 위험이 적은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가 사용되어 위생적이며 견고하다.

레버를 누르는 방식으로 6g 이상의 탄산가스를 한 번에 주입할 수 있어 탄산의 세기를 취향에 맞게 조절할 수 있고, 자체 안전 시스템을 탑재해 거품이 넘치는 위험을 방지하는 것은 물론, 전원 플러그와 배터리를 필요로 하지 않아 친환경적이다.

▶ 스웨덴 무쇠 장인의 기술과 북유럽 디자이너의 콜라보 ··· 스켑슐트 ‘트래디셔널 컬렉션’
 

스켑슐트 ‘트래디셔널 사각 팬케이크팬’ 사진=스켑슐트 홈페이지
스켑슐트 ‘트래디셔널 사각 팬케이크팬’ 사진=스켑슐트 홈페이지

최근 홈쿡 열풍과 함께 고가 주방용품의 매출 역시 큰 폭으로 증가하는 추세다. 그 중 110년 전통의 스웨덴 무쇠주물 ‘스켑슐트’는 북유럽 특유의 감성과 기술력으로 주목 받고 있다.

스켑슐트는 스웨덴 남부지역에서 채취한 자연의 원료와 무쇠 장인들이 고집스레 지켜온 전통적인 기술의 접목으로 만드는 무쇠 주물 브랜드다.

북유럽 디자이너들과의 콜라보로 탄생한 세련된 곡선의 디자인은 스켑슐트만의 독보적인 분위기를 연출해준다.

특히 최근에는 ‘트래디셔널 계란말이 프라이팬’, ‘트래디셔널 직사각팬’, ‘트래디셔널 사각 팬케이크팬’ 등 오직 한국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트래디셔널 컬렉션 제품들을 선보이면서 국내 소비자들을 공략하고 있다.

유기농 유채씨 오일로 완벽하게 시즈닝한 블랙 컬러가 돋보이며, 손잡이를 너도밤나무로 제작하여 멋스러움을 더했다.

무쇠 주물을 만드는데 필요한 주철은 스웨덴 정부의 심사과정을 거친 순도 높은 자연 광석만을 사용하기 때문에 더욱 신뢰할 수 있다.

▶ 우아한 색감, 간결한 디자인으로 홈카페 인테리어 완성 ··· 모즈 스웨덴 ‘MOZ 에스프레소 머신’
 

모즈 스웨덴 ‘MOZ 에스프레소 머신’ 사진=모즈 스웨덴 홈페이지
모즈 스웨덴 ‘MOZ 에스프레소 머신’ 사진=모즈 스웨덴 홈페이지

북유럽 감성이 물씬 풍기는 에스프레소 머신 하나면 고급스러운 홈카페 연출도 어렵지 않다.

글로벌 가전기기 전문기업 모즈 스웨덴(MOZ Sweden)의 가정용 에스프레소 머신은 스칸디나비안 디자인 특유의 깨끗함과 다채로운 색을 디자인에 녹여내 인테리어 가전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MOZ 에스프레소 머신’은 특수 러버 코팅된 외부 재질로 부드러운 터치감을 선사하며, 파스텔톤의 편안한 색감과 나무 느낌의 손잡이로 주방에 두기만 해도 인테리어 포인트가 될 수 있다.

단순한 조작 방식으로 소비자 동작을 최소화해 누구나 쉽게 커피를 추출할 수 있고 스팀 기능이 있어 집에서도 카페라떼, 카푸치노 등 다양한 커피를 만들 수 있다.

여기에 포터필터와 커피필터, 최대 4컵 추출이 가능한 컵, 계량 스푼으로 활용이 가능한 커피 템퍼 등의 구성품을 제공해 사용자 편의를 높였다.

최해영 기자 news@wedding21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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