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 1인 기획사 유지 속 후크와 매니지먼트는 다시 계약…"전폭 지원"(종합)
이승기, 1인 기획사 유지 속 후크와 매니지먼트는 다시 계약…"전폭 지원"(종합)
  • 황현선 기자
  • 승인 2021.06.10 19: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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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승기/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1인 기획사를 설립한 가수 겸 배우 이승기(34)가 오랜 기간 함께 해온 전 소속사 후크엔터테인먼트와 매니지먼트 계약은 다시 맺으며 협력 관계를 이어나간다.

후크엔터테인먼트(이하 후크)는 10일 공식자료를 통해 "최근 소속 아티스트 이승기와의 계약관계가 종료되었으며 이승기는 1인 기획사를 설립하여 독립하기로 하였다는 소식을 전해드렸다"라며

"이승기의 독립 이후에도 언제나 이승기의 조력자로서 이승기를 응원하며 어떠한 형태로든 이승기와의 파트너십을 계속 유지할 것임을 약속드린 바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승기는 어느덧 데뷔 17주년을 맞은 아티스트로서 기존의 틀을 깨고 좀 더 폭넓고 다양한 분야에서 자유롭고 창의적인 창작활동을 통해 국내외의 팬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자 하고 있으며,

새로 설립한 1인 기획사 휴먼 메이드를 통해 그와 같은 도전을 시작하기 위해 준비 중"이라며 "당사는 이승기와 다시 한번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 활발한 작품 활동을 계속적으로 전폭 지원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후크 측은 "이승기가 휴먼메이드와 함께 선보일 독립적이고 독창적인 창작활동과 다양한 분야의 새로운 시도들에 대해서도 적극 지지하고 응원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달 24일 후크 측은 이승기와 5월31일부로 계약을 종료하게 됐다고 알리며 "이승기가 신생 1인 기획사를 설립해 독립 후 활동을 이어나가기로 해 앞으로는 협력사로서 함께 응원하고 돕는 관계로 발전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와 동시에 배우 이다인과의 열애가 알려졌고, 이승기 측은 이틀 뒤인 지난달 26일 "이다인과 좋은 감정을 가지고 서로 조금씩 알아가는 단계"라고 열애를 공식 인정한 바 있다.

한편 이승기는 지난 2004년 '내 여자라니까'로 데뷔와 동시에 스타덤에 올랐다. 이후 '결혼해줄래' '삭제' '사랑이 술을 가르쳐' 등의 히트곡을 내며 큰 사랑을 받았다.

그는 '찬란한 유산' '더킹 투하츠' '구가의 서' '배가본드' '마우스' 등 다양한 드라마에도 출연하며 연기자로서도 역량을 인정 받았다. 현재는 SBS '집사부일체'에서 활약 중이다.

황현선 기자 news@wedding21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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