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백신 맞고 갈 수 있는 해외여행지 - 두바이 ①
[기획] 백신 맞고 갈 수 있는 해외여행지 - 두바이 ①
  • 남수민 기자
  • 승인 2021.06.16 12: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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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ID-19 HONEYMOON SPOT

지금 이대로라면 영원히 갈 수 없을 것만 같은 해외여행. 코로나 백신을 맞고 갈 수 있는 여행지와 숙소를 소개한다. 100% 안심할 수 없지만 안녕하게 다녀오길 바라는 마음으로.

▶ 신비한 도시, 두바이

전통과 도시의 세련미가 공존하는 두바이는 볼거리와 휴양을 동시에 제공한다.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는 푸른 바다와 사막 투어, 벌룬 투어부터 세계 최대 규모 분수쇼와 하루에 다 보기 힘든 규모의 화려한 쇼핑몰까지.

럭셔리한 신혼여행의 끝을 만날 수 있다. 아침, 점심, 저녁 다른 풍경으로 다채로운 매력을 선사하는 두바이는 이색 여행지로도 완벽하다.

세계에서 가장 높은 건물과 로컬 바에서 파티를 즐기고 지중해의 일몰을 바라보는, 이보다 완벽한 신혼여행이 있을까. 
 

사진 : 두바이관광청, 세계에서 가장 큰 회전식 관람차 아인 두바이

▷ 두바이 엑스포

2021년 10월 1일부터 2022년 3월 31일까지 약 6개월간 열리는 2020 두바이 엑스포는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1년 연기 끝에 열린다.

미뤄진 만큼 만반의 준비가 이뤄질 계획이다. 중동, 아프리카 및 남아시아 지역 최초로 열리는 2020 두바이 엑스포는 메인 테마 ‘마음의 연결, 미래의 창조’ 그리고 세 개의 서브 테마 ‘기회, 이동성, 지속 가능성’으로 구성됐다.

190여 개 국가가 참여해 각국의 혁신 기술, 솔루션, 전시 등을 선보일 예정이며, 방문객들은 엑스포 기간 동안 수많은 볼거리, 먹거리, 즐길 거리를 경험할 수 있다. 

▷ 세계에서 가장 큰 관람차, 아인 두바이

런던에 런던 아이가 있다면 두바이에는 아인 두바이가 있다. 인공 섬 블루워터 아일랜드 중심에 자리 잡은 아인 두바이는 개장 후 세계에서 가장 큰 회전식 관람차로 기록됐다.

아인 두바이는 약 210미터 높이로, 라스베이거스의 하이 롤러를 뛰어넘는 규모로 48개의 캡슐로 이뤄졌으며 각 캡슐은 30여 명의 승객을 수용한다.

캡슐 안에서 버즈 알 아랍, 팜 주메이라, 버즈 칼리파 등 두바이의 유명 랜드마크와 멋진 스카이라인을 360도 파노라마로 감상할 수 있다.

▷ 이색적인 기념품을 찾을 수 있는, 수크 마디낫 주메이라
 

사진 : 두바이관광청, 기념품 및 쇼핑을 즐길 수 있는 수크 마디낫 주메이라
사진 : 두바이관광청, 기념품 및 쇼핑을 즐길 수 있는 수크 마디낫 주메이라
사진 : 두바이관광청, 기념품 및 쇼핑을 즐길 수 있는 수크 마디낫 주메이라

수크 마디낫 주메이라는 마디낫 주메이라 리조트 단지 안에 위치한 실내 전통시장이다. 여행객은 리조트호텔이나 레스토랑을 따로 이용하지 않아도 구경할 수 있다.

고급스러운 전통 아랍식 인테리어로 꾸며져 이국적인 분위기 속에서 수크를 둘러보며 기념품 쇼핑을 즐길 수 있다.

특히 잔잔하게 흐르는 인공운하를 끼고 있어 발길이 닿는 모든 곳이 포토존이다.

방문객은 낮에는 카페에 앉아 애프터눈 티를 즐기며 푸른색 운하와 하늘을, 밤에는 레스토랑과 바에 앉아 와인 한 잔과 함께 반짝이는 야경을 즐길 수 있다. 

남수민 기자 news@wedding21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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