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백신 맞고 갈 수 있는 해외여행지 - 두바이 ②
[기획] 백신 맞고 갈 수 있는 해외여행지 - 두바이 ②
  • 남수민 기자
  • 승인 2021.06.16 13: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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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대로라면 영원히 갈 수 없을 것만 같은 해외여행. 코로나 백신을 맞고 갈 수 있는 여행지와 숙소를 소개한다. 100% 안심할 수 없지만 안녕하게 다녀오길 바라는 마음으로.

▶ 신비한 도시, 두바이

전통과 도시의 세련미가 공존하는 두바이는 볼거리와 휴양을 동시에 제공한다.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는 푸른 바다와 사막 투어, 벌룬 투어부터 세계 최대 규모 분수쇼와 하루에 다 보기 힘든 규모의 화려한 쇼핑몰까지.

럭셔리한 신혼여행의 끝을 만날 수 있다. 아침, 점심, 저녁 다른 풍경으로 다채로운 매력을 선사하는 두바이는 이색 여행지로도 완벽하다.

▷ 세계 최대 규모의 분수, 팜 분수
 

팜 분수는 2020년 10월, 개장과 동시에 세계 최대 규모의 분수로 기네스북 신기록을 세웠다.

인공 섬 팜 주메이라의 인기 엔터테인먼트 공간 더 포인트에 위치한 팜 분수의 면적은 1,300㎡가 넘으며, 곳곳에 위치한 3,000개 이상의 LED 조명은 어두운 밤하늘을 알록달록하게 밝히고, 7,500개의 분사 노즐은 바닷물을 최고 105미터 높이까지 쏘아 올린다.

팜 분수는 해질 무렵부터 자정까지 매일 30분마다 클래식 음악부터 인기 팝송까지 다양한 음악에 맞춰 대형 분수 쇼를 선보인다. 

▷ 세계에서 가장 높은 빌딩, 버즈 칼리파
 

세계에서 가장 높은 빌딩 버즈 칼리파는 약 828m 높이로 다운타운 두바이에 있다. 버즈 칼리파를 직접 경험하기 위해서는 눈부신 도시 전경을 바라볼 수 있는 전망대를 추천한다.

버즈 칼리파를 화폭으로 삼아 완성되는 화려한 레이저쇼와 대형 인공호수 버즈 호수에서 펼쳐지는 두바이 분수 쇼도 함께 관람하면 좋다. 어둠이 내리고 펼쳐지는 분수 쇼는 상상 이상으로 환상적이다. 

웅장한 음악, 반짝이는 불빛, 시원한 물줄기가 조화를 이뤄 장관을 연출한다. 두바이 분수 쇼는 두바이의 멋진 야경을 즐길 수 있는 명소 중 명소다.

남수민 기자 news@wedding21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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