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백신 맞고 갈 수 있는 해외여행지 - 하와이 ②
[기획] 백신 맞고 갈 수 있는 해외여행지 - 하와이 ②
  • 남수민 기자
  • 승인 2021.06.17 21: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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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대로라면 영원히 갈 수 없을 것만 같은 해외여행. 코로나 백신을 맞고 갈 수 있는 여행지와 숙소를 소개한다. 100% 안심할 수 없지만 안녕하게 다녀오길 바라는 마음으로.

▶ 지상낙원의 대명사, 하와이

주요 여섯 개의 섬으로 이루어진 하와이는 신혼부부에게 완벽한 휴식을 선사한다.

하와이에서 세 번째로 큰 섬 오아후는 호놀룰루 하와이주 주도이며 하와이 인구 80%가 거주하고 전체 GDP의 80%를 관광업이 차지한다.

세계 최고의 휴양지로 손꼽히는 오아후는 모두가 사랑하는 와이키키 해변과 하와이의 심장 호놀룰루가 위치한 섬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세계적인 관광 명소뿐만 아니라 1898년 하와이가 미국 영토로 정식 편입되기 전의 화려한 왕족 문화를 보여주는 유적들이 모여 있다.

아름다운 하와이의 자연과 조화를 이루며 발전한 동서양의 문화는 오아후 여행에 흥미를 더한다.
 

▷ 서핑

하와이는 서핑의 발상지라 할 수 있다. 1778년 쿡 선장 일행이 오아후에서 파도타기를 즐기는 원주민을 목격한 것이 서핑에 대한 최초의 기록이다.

초보자들은 수심이 얕고 안전한 와이키키비치를, 중급자 이상이라면 노스쇼어 쪽 바다에 당당히 도전해보자. 노스쇼어는 서퍼라면 누구나 한 번쯤 꿈꾸는 세계 최고의 서핑 명소다.

노스쇼어에는 겨울이면 계절풍의 영향으로 6미터 높이의 거대한 파도가 밀려온다.

특히 할레이바비치, 선셋비치, 그리고 에후카이비치를 무대로 세계 서핑대회가 열리는 11~12월이면 도로는 일대 혼잡을 이루고, 백사장은 관광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룬다.

또한 노스쇼어 일대의 할레이바 타운은 옛 하와이의 모습을 그대로 지니고 있어 전통 축제와 수많은 영화 촬영지로 유명하다.

남수민 기자 news@wedding21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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