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콜드플레이'와 손잡고 전기차 글로벌 캠페인 진행
BMW '콜드플레이'와 손잡고 전기차 글로벌 캠페인 진행
  • 최해영
  • 승인 2021.06.17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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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드플레이(사진제공=BMW 코리아)© 뉴스1

BMW는 영국 록밴드 콜드플레이(Coldplay)와 파트너십을 맺고 글로벌 협업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BMW는 새로운 순수전기 모델 iX 및 i4의 TV 광고 음악으로 콜드플레이의 최신 싱글 '하이어 파워(Higher Power)'를 삽입한다.

하이어 파워는 BMW와 콜드플레이의 장기적 협업 관계의 시작을 기념한다. 특히 '이 즐거움은 전기처럼 짜릿하지(This JOY IS ELECTRIC'라는 가사는 BMW의 순수전기 모델 iX와 i4에 대한 가장 완벽한 메시지를 전달한다.

옌스 티머 BMW 고객 브랜드 부문 수석 부사장은 "BMW와 콜드플레이가 다양한 목표를 공유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고, 이번 협업을 진행했다"며 "올해 안으로 더 많은 공동 작업 결과물이 발표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콜드플레이 측은 "우리가 진행하는 모든 것을 최대한 지속 가능하게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고, 그 노력의 일환으로 BMW와 파트너십을 구축하게 돼 자랑스럽다"며

"BMW가 전기차에 사용하는 기술을 활용해 공연에 필요한 전력 대부분을 재생 에너지로 공급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순수전기 플래그십 스포츠 액티비티차량(SAV) iX(왼쪽)와 i4(사진제공=BMW코리아)© 뉴스1

iX는 BMW의 신기술이 집약된 순수전기 플래그십 스포츠 액티비티차량(SAV)이다. 오는 11월 국내 출시 예정이다.

선구적인 외부 디자인, 고급스럽고 여유로운 실내 공간, 스포티한 주행 성능과 진보된 연결성(connectivity)이 결합된 것이 특징이다.

내년 초 출시 예정인 i4는 역동적인 주행 즐거움에 초점을 맞춘 모델이다. BMW 고유의 주행성능과 4-도어 그란 쿠페만의 우아한 디자인, 공간활용성, 실용성을 갖췄다.

특히 최신 5세대 BMW eDrive 기술과 지능적인 경량화 설계가 조화를 이뤄 운전의 재미와 편안한 승차감을 제공한다.

최고출력 340마력을 발휘하는 후륜구동 모델 i4 eDrive40와 i브랜드와 BMW M이 공동으로 개발한 최대 출력 540마력의 성능을 발휘하는 최초의 고성능 순수전기 모델 i4 M50으로 출시된다.

최해영기자 news@wedding21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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