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신상 호텔에서의 하룻밤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신상 호텔에서의 하룻밤
  • 조윤예 기자
  • 승인 2021.06.19 15: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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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의 즐거움은 여러 가지 요소가 완벽한 합을 이룰 때 만족도가 더욱 높아진다.

서울과 부산에서 즐긴 호캉스의 기록을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당신을 위한 완벽한 휴식과 행복을 충전해줄 프로모션을 찾아보자.

▶ 파크원으로 떠나는 여행,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여의도에 우뚝 솟은 붉은 기둥. 프랑스 파리의 퐁피두센터를 디자인한 저명한 건축가 리터드 로저스 경이 설계한 파크원은 여의도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되었다.

지금 가장 핫한 상업시설 ‘더현대 서울’ 백화점과 연결된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호텔 역시 오픈 전부터 드라마 <펜트하우스> 속 등장인물 로건리의 펜트하우스로 소개되었고, 방탄소년단의 ‘그래미어워즈’ 공연 영상의 배경이 되었다.

2021년 2월 24일 개관한 그야말로 최신상 호텔로 프랑스 아코르 그룹이 자사의 최상급 럭셔리 브랜드 ‘페어몬트’를 국내에 최초로 선보이는 호텔인 만큼 호텔로의 여행이 가장 어울리는 테마가 되어준다. 

호텔에 들어서는 순간 5층 높이로 뚫려 있는 높은 층고에서 느껴지는 개방감과 붉은 기둥, 곳곳에 놓인 예술작품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후 둘만을 위한 객실이 안내되고, 문을 여는 순간 전면부의 거실 커튼이 자동으로 열리면서 여의도가 한눈에 들어오는 장관이 펼쳐진다.

에디터가 머물렀던 28층 시그니처 스위트 객실에서는 여의도의 화려한 조명과 한강 전망이 그야말로 이국적이면서도 황홀경을 선사했다.

호텔 곳곳을 여행한다는 생각으로 ‘페어몬트 골드 라운지’에서 이브닝 칵테일과 카나페를 즐긴 후, 여행의 피로를 풀어줄 페어몬트 스파 ‘에스파 앳 페어몬트’에서 보디 트리트먼트를 받았다.

사랑하는 사람과 보내는 시간이 짧게만 느껴진다면 호텔 최상층에 위치한 ‘마리포사’와 ‘M29’를 놓치지 말 것. 탁 트인 한강과 도심을 만끽할 수 있는 루프톱 테라스 레스토랑에서 요리를 즐기거나, 믹솔로리지스트의 비스포크 칵테일로 여행 첫날을 마무리하는 것도 좋겠다.

허니문 둘째 날에는 조식부터 베이징덕과 랍스터, 대게 등 동서양의 다양한 요리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스펙트럼’에서 시작한 후, 호텔에서 가까운 여의도공원을 산책하는 것을 추천한다.

여의도 빌딩숲 안에서 진짜 자연의 숲을 만날 수 있어 기분 전환에도 좋다. 산책 이후 숨을 돌렸다면 호텔 1층 ‘더 아트리움 라운지’와 연결되어 편리한 ‘더현대 서울’ 백화점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자.

체크아웃을 한 뒤 호텔 1층 ‘더 아트리움 라운지’에서 애프터눈 티세트를 즐기며 아쉬운 여행을 마무리하면 완벽하다.

허니문 객실로 추천하는 시그니처 스위트, 디플로매틱 스카이 스위트, 펜트하우스는 여유로운 공간과 고급스러운 인테리어, 대리석 욕실과 함께 하만카돈 블루투스 스피커, 다이슨 헤어드라이어, 르라보 31등 최고급 어메니티를 갖춰 로맨틱한 추억을 만들기 좋다.

멀리 떠나는 허니문이 쉽지 않은 요즘, 머물고 즐기는 것만으로도 특별한 경험이 되는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에서 즐기는 허니문은 어떨까.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은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대로 108에 위치해 있다.

조윤예 기자 news@wedding21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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