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커힐 호텔앤리조트 ‘효(孝)캉스’ 패키지 출시
워커힐 호텔앤리조트 ‘효(孝)캉스’ 패키지 출시
  • 이정은 기자
  • 승인 2021.06.3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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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커힐 호텔앤리조트(이하 ‘워커힐’)가 코로나19로 답답한 시기를 인내한 부모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효(孝)캉스 패키지’ 2종을 선보인다.
 

해당 패키지는 고령층의 코로나 백신 접종률이 70%를 돌파한 요즘, 조심스럽게 일상 복귀를 준비하는 부모님께 가벼운 콧바람 여행을 선사하고자 하는 고객들의 니즈를 적극 반영했다. 

워커힐은 이미 방역 수칙에 위배되지 않으면서 프라이빗한 일상 탈출이 가능한 ‘뉴 노멀’ 패키지를 제안해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 4월부터 재택근무에 지친 고객들이 다양한 업무 패턴에 맞춰 워커힐 객실을 이용하며 색다른 환경에서 업무를 볼 수 있는 ‘워캉스’ 패키지를, 5월에는 낮 시간 동안 스위트 룸과 부대시설도 이용하며 브런치를 즐기는 데이 유즈(Day Use) 상품 ‘레이디스 데이 아웃(Ladies Day Out)’ 패키지를 통해 대면 접촉을 최소화한 모임이 가능한 ‘숏캉스’를 제안한 바 있다. 

새롭게 제안하는 효(孝)캉스 패키지는 객실 구성 및 가격에 따라 ‘고마워요 효캉스’, ‘디어 마이 페어런츠(Dear My Parent)’ 2가지 타입으로 나뉜다.

먼저 ‘고마워요 효캉스’의 경우 품격 있고 편안한 인테리어의 그랜드 워커힐 ‘딜럭스 스위트’(48만 9천 원부터), ‘디어 마이 페어런츠’ 패키지는 트렌디하고 감각적인 ‘비스타 딜럭스 룸’ 1박을 기본으로 한다(47만 4천 원부터). 

두 패키지 모두 ‘더 뷔페’ 조식이 기본으로 제공되며, 특히 ‘금룡’, ‘델비노’, ‘명월관’, ‘온달’과 ‘모에기’ 등 워커힐 대표 레스토랑 5곳에서 선보이는 ‘효(孝) 메뉴’ 디너 코스 중 하나를 선택해서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2인 기준). 

워커힐 컨템포러리 중식당 ‘금룡’은 ‘효 메뉴’로 특선 전채 요리와 함께 자연송이 통전복과 흑후추 소안심 등이 포함된 프리미엄 광동 요리 코스를 마련했다.

또한 한우 숯불구이 전문점 ‘명월관’에서는 셰프 특선 죽과 한우 양념갈비를, 한식당 ‘온달’에서는 더덕 산초 장아찌를 곁들인 모둠어회, 항정살 맥적구이 등 입맛을 돋우고 원기 회복을 돕는 상차림을 제공한다. 

한편, 해당 패키지에는 몸과 마음을 ‘힐링’할 수 있는 추가적인 혜택도 포함됐다. 먼저 스위스 명품 코스메틱 브랜드 ‘발몽’의 프리미엄 스파 브랜드 ‘브이 스파(V SPA)’에서 제공하는 맞춤형 케어를 20% 할인된 가격으로 체험할 수 있다.  

또한 받는 이의 기분을 좋게 하는 풍성한 꽃다발, 워커힐 고메 스토어 ‘르 파사쥬’의 프리미엄 케이크 5종 중 1개가 ‘웰컴 어메니티’ 상품으로 추가 판매된다. 

워커힐 호텔앤리조트 황은미 총지배인은 “그동안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으로 인해 특히 고령층의 바깥 활동이 제한되면서 부모님의 지친 심신을 걱정하는 자녀분들이 많았을 것”이라며

“비로소 백신 접종이 본격화되는 이 시점에서, 워커힐이 제공하는 미식 체험, 프리미엄 스파 등의 고품격 서비스로 부모님께 특별한 호캉스의 추억을 선사하며 부모님의 건강한 일상 복귀를 응원하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워커힐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해 변화한 고객들의 삶을 반영한 서비스를 제안하며 보다 실질적인 형태로 고객 가치를 제고하고자 한다”고 향후의 운영 방향성을 밝혔다.

한편 워커힐이 선보인 일상 탈출이 가능한 ‘뉴노멀 패키지’의 일환인 ‘워캉스’ 패키지는 업무 시간이 각각 다른 고객들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하여, 그랜드 워커힐 또는 비스타 워커힐 객실을 10시간, 24시간, 34시간까지 시간대별로 이용할 수 있는 6종의 상품으로 구성됐다.

10시간 이용 패키지는 당일 오전 8시 체크인, 오후 6시 체크아웃이며, 24시간 및 34시간 패키지는 오전 8시 체크인 후 다음 날 오전 8시 또는 오후 8시로 체크아웃 시간이 다른 점이 특징이다.

여기에 업무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특전 및 ‘워라벨(Work & Life Balance)’을 위한 시설 이용 혜택을 포함했다. 

이 외에도 프라이빗한 공간에서 소규모 모임을 갖고자 하는 고객을 위해 ‘레이디스 데이 아웃(Ladies Day Out)’ 패키지를 마련, 투숙 없이 정해진 시간 동안 스위트 룸에서 일행과 함께 브런치를 즐길 수 있는 ‘숏캉스’를 제안한다.

패키지 이용객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그랜드 워커힐의 ‘클럽 스위트’ 혹은 ‘그랜드 스위트’ 객실에서 스테이크, 파스타 등 만찬으로 구성된 ‘스페셜 브런치 세트’ 또는 ‘다과 세트’를 즐길 수 있다.

또한 실내 수영장과 피트니스 무료 이용, 호텔 레스토랑 10% 할인 등 투숙객 전용 혜택이 동일하게 제공된다. (매주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주중 한정, 성인 최대 4명까지 이용 가능)

새롭게 출시한 효(孝)캉스 및 워캉스, 숏캉스 패키지에 대한 상세 문의 및 예약은 워커힐 호텔앤리조트 홈페이지 또는 유선을 통해 가능하다.

한편, 워커힐은 1963년 처음 지어진 이래 도심 속 자연에서의 복합적 휴식과 다채로운 문화 콘텐츠, 최고의 비즈니스 경험을 선보여 온 대한민국 대표 호텔 사업자다.

워커힐은 2017년 1월 1일부터 자체 브랜드인 ‘워커힐 호텔앤리조트(WALKERHILL HOTELS & RESORTS)’로 새롭게 운영을 시작, 도심에서 자연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어반 리조트(Urban Resort)’로서 고객 개인의 라이프스타일을 충족시킬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그랜드 워커힐 서울(GRAND WALKERHILL SEOUL)은 국내 대표 럭셔리 호텔로서 격조 높은 시설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비스타 워커힐 서울(VISTA WALKERHILL SEOUL)은 ‘리프레싱 비비들리 (Refreshing. Vividly.)’라는 콘셉트를 바탕으로 고객에게 단순한 휴식 이상의 생동감 넘치는 경험들을 제공하며 새로운 영감과 활력, 삶의 에너지를 채울 수 있도록 한다.

아차산 숲에 위치한 ‘더글라스 하우스(DOUGLAS HOUSE)’는 ‘휴식을 위한 숲 속 아지트’로 자리잡으며 마음의 치유와 재충전을 제공한다.

워커힐 대외사업부는 인천공항 내 마티나 라운지 운영과 함께, 2017년 1월 인천공항에 첫 캡슐호텔 ‘다락휴’를 오픈한 데 이어, 2018년 8월에는 여수에 ‘여행자 플랫폼’이라는 개념을 제시, 컴팩트한 공간에 특급 호텔의 서비스와 편의성을 제공하고 있다.

2021년에는 비즈니스 다이닝 전문 중식 레스토랑인 금룡 삼일빌딩점을 오픈하며 외식 사업도 확장하고 있다.

이정은 기자 news@wedding21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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