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아올라라 나비, 배우 최다니엘' 훈남의 정석, 청량한 비주얼 화보 공개
'날아올라라 나비, 배우 최다니엘' 훈남의 정석, 청량한 비주얼 화보 공개
  • 황현선 기자
  • 승인 2021.06.29 18: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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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당한 싱글들을 위한 즐거운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싱글즈>가 드라마 <날아올라라 나비>에서 프로 헤어 디자이너인 ‘광수’역을 맡아 약 3년 만에 드라마로 복귀하는 배우 최다니엘의 훈훈한 비주얼 화보를 공개했다.
 

멜로부터 코미디까지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준 그가 이번에는 어떤 캐릭터를 완성해갈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영화 속 한 장면처럼 신비로운 숲을 배경으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최다니엘은 ‘훈남의 정석’이라는 수식어에 걸맞게 빛나는 비주얼로 등장했다.

모델 같은 피지컬을 마음껏 뽐낸 그는 섹시한 블랙 수트부터 캐주얼한 숏 쇼츠 패션까지 여유롭게 소화하며 매 컷마다 색다른 매력을 드러냈다.

활기찬 에너지를 발산하며 촬영장 분위기를 리드하다가도, 순식간에 진지한 눈빛으로 돌변하며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에 촬영장 스태프들은 ‘역시 프로페셔널한 배우’라며 고개를 끄덕였다는 후문.

▷ 나비를 꿈꿨던 최다니엘의 비상

오랜만에 드라마로 시청자들을 찾아온 배우 최다니엘은 이번 작품에서 헤어 디자이너 역할을 소화하기 위해 직접 커트 기술까지 배우는 열정을 보였다.

촬영을 준비하며 이제 막 사회생활을 시작한 20대 청춘들의 이야기를 접한 그는 “20대의 최다니엘은 배우로서 방향이나 갈피를 어떻게 잡아야 하는지 생각이 많았다.

<지붕 뚫고 하이킥> 이후 갑자기 알아보는 사람들이 많아졌는데, 막상 인기를 얻고 보니 힘든 면이 있었다”며 나름대로 고민이 많았던 과거를 회상했다.

“주어진 일을 묵묵히 하며 위기를 극복했다. 일에 대한 책임감이 결국 내 자존심이나 자존감을 지켜준다는 걸 알았다. 못 참고 일을 그만뒀다면 아마 어두운 감정에서 쉽게 빠져나올 수 없었을 거다”는 말에서 슬럼프를 극복하고 지금까지 달려온 그의 노력이 고스란히 전해졌다.

▷ 100%를 위해 1%를 연기하는 배우

평소 비중이 작은 카메오나 특별 출연도 흔쾌히 수락하는 것으로 유명한 최다니엘은 “큰 배역 작은 배역이 따로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전체 완성도를 100%라고 본다면 내가 맡은 1%에 따라 완성, 미완성이 갈리기도 한다는 믿음이 있다”라며 연기자로서의 신념을 소신 있게 밝혔다.

특히, “최다니엘로부터 비롯되는 특정 이미지가 있다는 건 오히려 반가운 일이다. 부드럽고 스마트한 이미지를 기본 바탕에 두되, 작품 속에서 그때그때의 캐릭터에 맞게 모습을 바꾸는 일도 얼마든지 가능하다고 본다. 그게 배우의 기량 아닐까”라고 말하며 또 다른 이미지 변신을 예고, 새 작품을 기다리는 많은 이들의 가슴을 설레게 만들었다.

한편, 드라마 <날아올라라 나비>는 ‘나’를 사랑하기 위해 애쓰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공감대를 자극하는 드라마 <청춘시대>의 박연선 작가가 집필을 맡았다는 소식으로 화제를 모았다.

최다니엘은 극 중 미용실 ‘날아올라라 나비’를 책임지는 헤어 디자이너 ‘광수’역으로 출연, 오윤아, 심은우와 함께 미용실 인턴들의 비상을 함께 하는 프로페셔널한 캐릭터를 연기할 예정이다.

보통 사람들의 일상을 진실되게 연기하는 배우 최다니엘의 부드러운 비주얼 화보는 <싱글즈> 7월호와 <싱글즈>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황현선 기자 news@wedding21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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