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치 비건 니치 퍼퓸 브랜드 르 쿠방, ‘오 드 퍼퓸 싱귤리아 컬렉션’
프렌치 비건 니치 퍼퓸 브랜드 르 쿠방, ‘오 드 퍼퓸 싱귤리아 컬렉션’
  • 이정은 기자
  • 승인 2021.07.04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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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 국내 첫 선보인 프렌치 비건 니치 퍼퓸 브랜드 ‘르 쿠방’(LE COUVENT)이 오 드 퍼퓸 싱귤리아 컬렉션을 선보인다. 
 

오 드 퍼퓸 싱귤리아 컬렉션 100mL 125,000원 / 50mL 85,000원

최고의 퍼퓨머 ‘장 끌로드 엘레나’가 올팩티브 크리에이션 디렉터로 참여해 화제가 된 니치 향수 브랜드 르 쿠방은 동물 실험을 하지 않고, 동물성 성분이 함유되지 않은 비건 향수이다.

화학 합성물과 동물성 제품을 지양하고, 자연에서 얻은 귀한 원료 중 버려지는 폐기물을 최소화한 비건 포뮬러만을 사용하는 등 자연에 대한 확고한 원칙 아래 그린 럭셔리의 행보를 보여준다.

희귀 동물에 대한 헌사를 담은 ‘오 드 퍼퓸 싱귤리아’ 컬렉션은 각 제품마다 상징하는 동물과 그에 맞는 특색을 지닌 5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영양의 우아함에서 영감을 받은 ‘사이가’는 섬세한 센티폴리아 로즈와 은은한 블랙커런트 버드가 만나 품격 있는 파우더리 플로럴 향기를 느낄 수 있다.

‘누비카’는 사자의 센슈얼리티를 담아낸 엠버 우디 계열의 향수로 통카 바닐라와 패츌리의 강렬한 터치가 특징이다.

‘하타이’는 암늑대의 신비로운 매력을 표현한 구르망 앰버 향수로 레드 베리와 우디 앰버가 대조를 이루며 유니크한 향을 구사한다

‘헬리아카’는 화려한 독수리의 모습을 나타낸 향수로 오우드 우드와 진저의 묵직하면서도 맹렬한 노트가 특징이다.

우아한 나비의 모습을 부드러운 파우더 플로럴 계열로 구현한 ‘리산드라’는 상큼한 만다린과 그랜디 플로럼 쟈스민과 어우러져 청량한 느낌을 자아낸다.

르쿠방은 희귀종의 우아함에 대한 찬사와 멸종위기 동물 보호의 메시지를 전하는 ‘오 드 퍼퓸 싱귤리아’ 컬렉션 이외에도 자연 유래 성분과 비건 포뮬러 성분을 담은 다양한 컬렉션을 선보인다.

프랑스 오뜨 퍼퓨머리 답게 유니크하고 세련된 향기는 물론 한 편의 작품을 담은 듯 독보적인 그래픽, 일러스트 패키징까지 압도적인 존재감을 자랑한다.

프렌치 비건 메종 드 퍼퓸 르 쿠방은 현대백화점 무역센터 및 판교점, 롯데백화점 영등포 및 중동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정은 기자 news@wedding21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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