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플룸을 갖춘 최고급 호텔 스파 - 레스케이프 호텔
커플룸을 갖춘 최고급 호텔 스파 - 레스케이프 호텔
  • 황현선 기자
  • 승인 2021.06.29 20: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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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을 앞두고 스트레스와 피로가 쌓인 신랑신부에게는 여유로운 스파 마사지가 절실하다.

커플룸을 갖춘 최고급 호텔 스파를 <웨딩21>기자들이 체험한 후 독자들에게 전한다. 하루쯤 이런 호사를 누려보면 좋겠다.

▷ 레스케이프 호텔

부티크 호텔 인테리어의 대가 자크 가르시아와 협업해 탄생한 서울의 부티크 호텔 레스케이프는 ‘탈출’을 뜻하는 그 이름처럼 일상의 지루함을 날려버리는 매력적인 인테리어와 특별한 서비스가 맘에 드는 공간이다.
 

호텔 내 중식당 팔레드 신과 스타벅스 등이 유명하지만 8층에 자리한 스파 바이 보떼비알의 진면목을 체험한 것은 처음이었다.

커플룸 1실과 프라이빗룸 3실로 구성된 50평 규모의 스파 공간은 깔끔한 인상이다. 상담실에서 사전 질답지를 작성하고 피부 타입을 측정한 뒤 화장실과 파우더룸이 딸린 프라이빗룸의 온열베드에서 관리가 시작되었다. 

에디터가 체험한 관리 코스는 예비 신부들에게 추천할 만한 ‘세리머니 바이 보떼비알 90분’ 코스 중 얼굴과 데콜테 부위다.

포근한 분위기에서 따스한 타월로 발을 닦아주는 발 마사지로 시작하는 관리는 피부 밸런스를 맞춰주는 클렌징 제품을 이용한 페이스 웰컴 클렌징으로 이어졌다.

복부에 올려둔 필로우가 딱 알맞은 온도로 따뜻해 잠이 솔솔 올 만큼 기분 좋았다. 다음에는 데콜테 마사지와 옥시젠부스터 도포가 이어졌다.

냉각 처리한 옥시젠부스터는 피부에 닿으면 무척 시원한 느낌을 주어서 색다른 체험을 선사했다. 관리 도중 피부 리프팅 효과를 체크할 수 있도록 테라피스트가 거울을 보여주는데, 잠깐의 손길만으로도 보다 날렵해진 얼굴선이 느껴졌다.

웨딩드레스 상체 라인을 다듬는 데콜테 관리는 시원한 압력으로 진행되고, 이어 워시오프 마스크, 세럼과 립크림을 발라주며 관리가 끝났다. 옷을 갈아입으러 들어간 파우더룸에서 관리를 마친 얼굴을 확인했다.

촉촉한 윤광이 은은하게 감도는 피부와 얼굴선이 무척 예뻐보여 ‘근간에 본 내 얼굴 중 가장 예쁜 얼굴’을 확인했다. 

다음날까지도 얼굴선이 무척 팽팽해보여 ‘셀카’ 버튼에 자꾸 손이 갔다. 레스케이프 스파에 다녀왔다는 말에 친구들이 한껏 부러움을 표했다. 예식을 일주일쯤 앞두고 테스트를 받은 뒤 예식 전날 관리받으면 단연 만족할 만한 얼굴을 완성할 수 있을 것이다.

생물학자와 의사 등이 연구와 리서치에 참여하는 연구소에서 발전된 럭셔리 브랜드 비올로직호쉐쉬의 제품을 체험해볼 수 있는 것도 좋았다. 레스케이프 스파 바이 보떼비알에서 호사스런 시간을 만끽해보자.

▷ 체험 프로그램 세리머니 바이 보떼비알 90분 중 얼굴 케어

관리순서 : 발마사지-웰컴 클렌징-옥시젠부스터와 데콜테-워시오프 마스크-세럼과 크림(가격 : 25만원)

▷ 윤기를 되찾아준 달콤한 탈출, 레스케이프 호텔 스파 바이 보떼비알

19세기 프랑스 귀족 사회에서 영감받아 설계한 고혹적인 디자인으로 유명한 레스케이프 호텔 8층에 스파 바이 보떼비알이 있다.

과학적인 제품을 선보이는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비올로직호쉐쉬 등의 제품을 사용하는 이곳은 깍듯한 서비스와 만족스러운 윤광을 선사하는 힐링 스폿이다.

한편, 레스케이프 호텔은 서울시 중구 퇴계로 67에 위치해 있다.

황현선 기자 news@wedding21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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