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가수' 거미 "출산 후 참가자 대하는 마음가짐 달라졌다"
'새가수' 거미 "출산 후 참가자 대하는 마음가짐 달라졌다"
  • 황현선 기자
  • 승인 2021.07.15 12: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가수 거미 / 사진제공=KBS © 뉴스1

가수 거미가 출산 후 심사기준이 달라진 점이 참가자를 대하는 마음가짐이라고 밝혔다.

거미는 15일 오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 KBS 2TV '우리가 사랑한 그 노래, 새가수'(이하 '새가수')의 제작발표회에서 출산 후 달라진 마음가짐에 대해 얘기했다.

이날 거미는 엄마가 된 뒤 과거 오디션 심사위원으로 참가하면서 달라진 점이 있느냐는 물음에 "사실 엄마가 돼서 심사기준이 달라질 수는 없는데 마음가짐은 달라졌다"라며 "무대에 선 참가자들이 누군가의 딸이고 아들이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더라"라고 했다. 이어 "또 원래 눈물이 많은 편인데 눈물 참는 게 힘들었다"라고 말했다.

거미는 "이번 오디션은 인간적인 면이 느껴지는 참가자들에게 시선이 가더라"라며 "(7090 음악 때문인지) 그게 어쩔 수 없이 느껴진다"라고 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거미는 지난 2019년 10월 배우 조정석과 결혼한 뒤 지난해 8월 득녀 소식을 전했다.

한편 '새가수'는 1970년대부터 1990년대까지의 명곡을 현세대의 감성으로 새롭게 노래할 가수를 발굴하는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15일 오후 9시30분에 처음 방송된다.

황현선 기자 news@wedding21news.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