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시설 최대 50%↑ 할인해주는 '서울관광할인패스' 7만장 무료 배포
관광시설 최대 50%↑ 할인해주는 '서울관광할인패스' 7만장 무료 배포
  • 이정은 기자
  • 승인 2021.10.18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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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관광할인패스 패스 이미지

서울관광재단은 서울시와 서울 내의 121개소의 관광시설, 체험, 서비스를 최대 50% 이상 할인가로 이용할 수 있는 '서울관광할인패스' 7만장을 오는 12월31일까지 선착순 무료 배포한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도 서울의 관광·체험업계는 서울관광할인패스에 동참했다. 서울관광할인패스를 통해 N서울타워, 롯데월드 등 서울의 대형 관광명소 입장권뿐만 아니라, 소상공인 관광업체와 제휴한 90여개가 넘는 다양한 공예·DIY 클래스, 액티비티, 투어 상품 등도 대폭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N서울타워 전망대 2인 입장권 패키지 상품(55% 할인), 아쿠아플라넷 63 입장권(50% 할인), 이크루즈 한강유람선(50% 할인), 코엑스 아쿠아리움 입장권(30% 할인) 등과 같은 유명 서울 관광시설 뿐만 아니라 카약, 패들보드와 같은 한강 수상레저체험(쥬티인서울, 50% 할인), 궁 야경 투어(한국자전거나라, 50% 할인), 수제 맥주 만들기(아이홉 맥주공방, 30%할인) 등 다양한 체험관광 상품이 준비되어 있다.

할인패스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서울관광할인패스 누리집과 서울시민카드애플리케이션에서 각각 6만장, 1만장을 선착순으로 무료 배포할 예정이며, 서울시민이 아니어도 내외국인 누구나 이메일 혹은 카카오톡으로 내려받을 수 있다.

패스를 내려 받은 후 카카오톡 채널(채널명: 서울관광재단 관광할인패스)을 추가하면 다양한 경품 이벤트 참여 외에도 서울관광할인패스참여업체의 다양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사용 기한은 12월31일까지이며(단, 제휴시설 운영 시간에 따라 만료 기간이 12월31일보다 짧을 수 있으며, 사전 확인 필요) 공식 누리집에서 세부 제휴시설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일부 체험상품은 업체 누리집에서 방문 전 사전 예약을 필수로 진행해야 한다.

코로나19 상황 속에 서울관광할인패스가 출시되는 만큼, 안전한 관광 활동을 지원하는 방안도 병행한다. 비대면 상품 카테고리의 운영으로 집에서도 다양한 체험이 가능하며, 이용객들의 안전을 위한 방역점검도 끝마쳤다.

지난해 운영하지 않았던 비대면 상품 카테고리를 신설해 민화 그리기 DIY세트, 실버링 DIY클래스, BTS 큐빅 페인팅 DIY 등 13개의 할인 체험을 담았다.

전체 방문 시설은 코로나19 방역 및 안전 점검을 마쳤고, 서울관광할인패스 운영기간 중 단체 영업배상책임보험 가입으로 혹시 모를 사고에 사전 대비한다.

박진혁 서울관광재단 관광서비스팀장은 "서울관광할인패스는 침체된 관광업계를 직·간접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취지에서 시작했다"며 "위드코로나를 앞두고 서울관광할인패스가 관광업계 회복의 시작점이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정은 기자 news@wedding21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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