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스포츠카 세그먼트 선도"…포르쉐, 서울모빌리티쇼 12종 전시
"국내 스포츠카 세그먼트 선도"…포르쉐, 서울모빌리티쇼 12종 전시
  • 김경목 기자
  • 승인 2021.11.26 06: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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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프리무스 포르쉐 AG 파나메라 라인 총괄이 25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21 서울모빌리티쇼 프레스데이에서 파나메라 4 E-하이브리드 플래티넘 에디션 등을 공개하고 있다. 2021.11.25/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포르쉐코리아는 '2021 서울모빌리티쇼’에서 아시아 프리미어 파나메라 플래티넘 에디션을 비롯해 총 12종 차량을 전시하며 브랜드 성장 전략을 발표했다.

포르쉐코리아는 25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21 서울모빌리티쇼-프레스데이'에서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간담회는 아시아 최초로 공개한 '파나메라 플래티넘 에디션'을 직접 소개하기 위해 포르쉐 AG 파나메라 제품 라인 총괄 토마스 프리무스가 직접 소개했다.

파나메라 4 E-하이브리드 플래티넘 에디션은 확장된 기본 사양과 새틴 글로스 플래티넘 디자인이 특징이다. 17.9kWh 배터리가 탑재됐고, 330마력의 2.9 리터 바이터보 V6와 전기모터의 결합으로 462마력의 시스템 출력을 발휘한다. 정지상태에서 100㎞/h까지 걸리는 시간은 4.4초다. 최고속도는 280㎞/h다. 2세대에 걸친 파나메라의 인기 옵션이 기본 사양으로 적용됐고, 우아한 디자인이 한층 더 강조됐다.

포르쉐코리아는 911 타르가 4 GTS, 신형 마칸 GTS도 국내 최초로 공개했다. 911 카레라 라인 중 가장 스포티한 모델 911 GTS는 터보 차저 3.0리터 수평대향 6기통 엔진을 탑재했다. 최고출력 490마력, 최대토크 58.2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정지상태에서 100㎞/h까지 걸리는 시간은 3.5초다.

포르쉐코리아는 타이칸 크로스 투리스모, 99X 일렉트릭 등 총 12종의 차량을 전시했디. 또 국내 시장에서 스포츠카 세그먼트를 선도하기 위한 적극적인 투자를 강조했다.

포르쉐코리아는 올해 하반기 카이엔 터보 GT를 시작으로, 2022년 상반기에는 마칸 GTS, 911 GTS, 파나메라 터보 S E-하이브리드, 파나메라 플래티넘 에디션을 출시할 계획이다. 타이칸 GTS 라인도 순차적으로 출시하며 타이칸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장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을 위한 고객 관리에 더욱 집중할 방침이다.

홀가 게어만 포르쉐코리아 대표는 "포르쉐코리아는 지속가능한 성장을 목표로 매년 최대 실적을 이어가고 있다"며 "한국 고객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더 적극적인 경영 투자와 매력적인 제품 포트폴리오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경목 기자 news@wedding21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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