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팅 약속 시간대 ‘주말 오후’가 가장 많아... 그럼 장소는 어디?
소개팅 약속 시간대 ‘주말 오후’가 가장 많아... 그럼 장소는 어디?
  • 최해영 기자
  • 승인 2021.12.03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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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혼남녀의 소개팅은 주로 주말 오후 커피숍에서 두세 시간 가량 이뤄지는 것으로 드러났다. 
 

결혼정보회사 듀오(대표 박수경)가 설문조사 업체 마크로밀 엠브레인을 통해 진행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소개팅 약속 시간대는 ‘주말 오후’(66%)가 가장 많았다. 그 뒤로는 ‘평일 오후’(21.7%), ‘주말 오전’(10.7%), ‘평일 오전’(1.7%) 순이었다.

소개팅 약속 장소는 ‘커피숍 안’(48.3%)이 절반 가량을 차지했다. ‘특정 건물 앞’(20.3%)이나 ‘레스토랑 안’(17.7%)에서 만나기도 했다. 소개팅에서 주로 가는 장소로는 ‘커피숍’(89.7%, 중복응답)이 압도적이었다. ‘레스토랑’(73.3%), ‘바, 술집’(22.7%)이라는 답도 이어졌다.

소개팅에서 함께 보내는 시간은 평균 2.5시간이었다. ‘2시간 이상~3시간 미만’(46%), ‘1시간 이상~2시간 미만’(26.7%), ‘3시간 이상~4시간 미만’(19.7%) 순으로 집계됐다.  

소개팅 약속은 남성이 주도적으로 정하는 편이었다. 남성의 80.7%가 소개팅 장소나 시간 등 약속을 먼저 제안하는 편이라고 답했고, 여성은 32.7%만이 그렇다고 답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 10월 22일부터 10월 26일까지 소개팅 경험이 있는 미혼남녀 총 300명(남성 150명·여성 1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신뢰수준은 95%에 표준오차 ±5.66%p다. 

한편, 듀오정보㈜(대표 박수경)는 1995년 설립된 국내 1위 결혼정보회사(2020 매출액 기준)로, 혁신적인 정보시스템을 바탕으로 고품격 결혼/미팅/웨딩 정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설립이래 고유 매칭 시스템 DMS, 고객 맞춤 서비스 등 최첨단 기술을 결혼정보에 접목해 선진적인 서비스 모델을 제시했다.

2021년 성혼 4만 3천 명을 발표했고, 결혼정보업 최초로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4회 연속 CCM(소비자중심경영) 인증을 받아 모범기업으로서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

최해영 기자 news@wedding21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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