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 e-트론 GT, 골든 스티어링 휠 어워드에서 ‘올해의 가장 아름다운 차’ 수상
아우디 e-트론 GT, 골든 스티어링 휠 어워드에서 ‘올해의 가장 아름다운 차’ 수상
  • 최해영 기자
  • 승인 2022.01.10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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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아우디 부문 사장: 제프 매너링) 는 아우디 전기차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는 순수 전기 그란 투리스모, 아우디 e-트론 GT가 독일 최고 권위의 자동차 상인 ‘골든 스티어링 휠 (Golden Steering Wheel)’ 어워드에서 ‘올해의 가장 아름다운 차(most beautiful car of the year)’ 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아우디AG의 CEO 마커스 듀스만 (Marcus Duesmann)은 “아우디 e-트론 GT는 자동차 디자인 브랜드로서 디자인을 통해 우리가 전달하고자 하는 가치를 강조하며, 인상적인 성능과 함께 전기 이동성을 가장 감성적으로 제시하는 모델이다. 또한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미래를 향한 아우디의 자세를 표현해주는 아우디의 플래그십 모델이다”고 소감을 밝혔다. 

‘골든 스티어링 휠’은 1976년부터 독일 자동차 전문지 '아우토빌트 (Auto Bild)' 와 주간지 '빌트 암 존탁 (Bild am Sonntag)' 이 공동 주관하는 상으로 그 해 최고의 신차를 평가, 선정해 수여하는 유럽 최고 권위의 자동차 상이다.

올해는 약 70여대의 새로운 모델이 12개 카테고리에서 골든 스티어링 휠 어워드를 놓고 경쟁했다. 특히, 아우디 e-트론 GT가 수상한 ‘올해의 가장 아름다운 차’는 유럽 내 전문지 '아우토빌트(Auto Bild)' 와 주간지 '빌트 암 존탁 (Bild am Sonntag)' 독자들의 투표가 더해져 결정되는 상으로 그 의미가 더욱 크다. 

아우디 e-트론 GT는 2026년부터 새로운 모델은 전기구동 시스템이 탑재된 모델만 판매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는 아우디에게 아우디 전기차의 미래를 이끄는 선구적인 모델이라 할 수 있다.

아우디 e-트론 GT는 그란 투리스모의 특징을 부각한 감성적인 디자인과 다이내믹한 성능, 지속 가능한 개념을 구현하고 있으며 프리미엄 모빌리티의 미래를 구축하는 목표를 가지고 아우디의 브랜드 아이콘으로 거듭나고 있다. 

아우디 e-트론 GT는 골든 스티어링 휠 외에도, 여러 다른 상을 수상하며 그 우수성을 입증하고 있다.

올해 ‘아우토니스 어워드 (Autonis Award)’ 에서는 ‘아우토 모터 운드 스포트 저널 (Journal Auto Motor und Sport)’이 수여하는 럭셔리 클래스 최고의 디자인 혁신상을 수상했으며, 2022년 독일 올해의 차에서도 럭셔리 부문에 선정되었다.

아우디 e-트론 GT는 아우디 포트폴리오 내 전기 플래그십을 상징하며 시장에 출시된 지 1년이 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진정한 클래식으로 자리매김할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 모델이다.

한편, 아우디, 두카티, 람보르기니 등의 브랜드가 소속된 아우디 그룹은 가장 성공적인 프리미엄 자동차와 오토바이 제조업체 중 하나이다.

전 세계 100여 개 시장에 제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12개국의 19개 공장에서 생산하고 있다. 아우디 AG의 100% 자회사로는 아우디 스포츠 GmbH(독일 네카르줄름),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 S.p.A.(이탈리아 산타가타 볼로냐), 두카티 모터 홀딩 S.p.A.(이탈리아 볼로냐) 등이 있다. 

아우디 그룹은 2020년, 아우디 자동차 약 169만 3천 대, 람보르기니 스포츠카 7,430대, 두카티 오토바이 4만8042대를 고객에게 전달했다.

2020 회계연도에 아우디 AG는 총 500억 유로의 매출과 27억 유로의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현재 전 세계에서 약 8만7000명이 아우디 그룹에 근무하고 있으며, 이 중 6만 명은 독일에서 근무하고 있다.

아우디는 새로운 모델, 혁신적인 모빌리티 제품, 그리고 특별한 서비스로 지속 가능한 프리미엄 모빌리티 공급사로 거듭나고 있다.

최해영 기자 news@wedding21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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