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프와인 답례품 만들기, 내 손으로 만드는 의미 있는 답례품
셀프와인 답례품 만들기, 내 손으로 만드는 의미 있는 답례품
  • 황현선 기자
  • 승인 2022.05.22 15: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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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을 빛내준 소중한 이들에게 특별한 선물을 전하고 싶다면 셀프와인 청담점을 추천한다.

부부가 두 손으로 직접 만든 맛있는 와인을 답례품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와인 답례품 전문점이다. 에디터가 직접 체험해본 와인 제조 과정과 셀프와인 브랜드를 소개한다.
 

사진 : 셀프와인 청담점
사진 : 셀프와인 청담점

정성과 품격을 담은 소수만을 위한 답례품

셀프와인은 서울 청담점과 용산점, 영등포점을 운영하고 있다. 셀프와인에서는 보다 특별한 답례품을 마련하고 싶어 하는 커플을 위해 답례품 와인 제조 교실을 운영한다.

비용을 지불하면 예약제로 운영하는 제조 교실에 참여해 와인을 직접 제조할 수 있다. 소요시간은 1시간에서 1시간 30분으로, 모든 준비물이 지점 내에 준비되어 있고, 최대 두 커플이 참여하는 세션에서 기본 와인 제조를 체험한다.

앞치마를 두르고 와인 통들이 진열된 교실에서 와인의 원액 등 재료를 섞고 정성으로 젓는 과정 등이 직접 체험하는 과정이다.

이후 4~6주 숙성 과정과 병에 담는 절차를 셀프와인 지점에서 처리해 완성품을 제공한다.

셀프와인을 찾는 커플이 주로 와인을 선물하는 대상은 결혼식을 가까이서 도와준 특별한 지인이나 소중한 친척이다.

주례, 사회, 축가, 부케 등을 맡아 도와준 은사와 친구, 신혼여행을 다녀와 찾아뵐 중요한 친척, 회사 상사, 시댁과 처가 부모님의 지인 등 보다 의미 있는 답례품을 전해야 할 때 많이 이용한다.

와인을 제조할 때는 캐나다에서 수입한 30병분의 키트를 뜯어 사용하기 때문에 기본 주문량은 30병부터다. 와인 라벨에 커플의 이니셜 등을 새길 수 있어 보다 특별함을 전한다.

셀프와인을 찾는 수강생의 90% 이상이 예비부부이며 그 밖의 고객은 15~30명 단위의 기업 단체 고객이다.

‘와만데이’라고 부르는 직장인 와인 파티를 1~2시간 진행하는데, 와인 에티켓 등도 배울 수 있으며 간단한 카나페 등의 다과와 병와인을 제공하는 세션이다.

결혼식의 감동과 고마움을 전하고픈 소중한 하객에게 마음을 표현하고 싶다면, 그리고 결혼을 준비하며 커플끼리 재미있는 추억을 만들고 싶다면 셀프와인에 방문해보자.

향 좋고 맛 좋은 와인 한 잔의 풍미가 당신을 기다리고 있다.

셀프와인 답례품 와인 제조 순서

1 와인 시음 

사진 : 셀프와인 청담점

어떤 와인을 답례품으로 만들고 싶은지 결정하는 시간. 와인을 시음해보고 원하는 맛을 선택한다.

2 와인 원액 붓기

사진 : 셀프와인 청담점

캐나다에서 직수입한 와인 포도의 원액을 벤토나이트와 물이 든 발효통에 붓는다. 발효가 되기 전이므로 진하고 달콤한 주스 맛이 난다.

3 와인 원액 젓기

사진 : 셀프와인 청담점

와인 원액 발효에 필요한 산소를 제공하기 위해 원액을 스틱으로 열심히 젓는다. 예비부부가 함께 힘을 합해 정성으로 젓는다. 

4 효모 첨가

사진 : 셀프와인 청담점

와인의 당도를 측정하고 효모를 하트 모양으로 넣어 발효를 돕는다. 오크향이 와인에 스며들도록 오크칩을 넣어 향 추출을 돕는다.

5 발효

사진 : 셀프와인 청담점

작업한 와인을 숙성실로 옮겨 발효를 시작한다. 발효가 끝나면 셀프와인 청담점에서 유리 카보이로 옮기고 병에 담는 등의 작업을 마무리한다.

6 라벨링

사진 : 셀프와인 청담점

나만의 제조 와인에 이니셜을 새긴 라벨을 붙여보는 시간. 에디터는 세계적으로 인기인 까베르네 쇼비뇽 와인을 만들어보았다.
 

사진 : 셀프와인 청담점
사진 : 셀프와인 청담점

셀프와인 청담점(02 544 7551 selfwine.modoo.at )은 서울시 강남구 선릉로138길 6 김창숙빌딩 지하 1층에 위치해 있다.

황현선 기자 news@wedding21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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