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레의 우아함과 헤리티지를 지닌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레페토(Repetto)에서 새로운 썸머 디자인 슈즈 ‘티파니(TYPHANIE)’를 선보인다.



‘티파니’는 V자형 데콜테 라인과 포인티드 토 디자인으로 페미닌한 무드를 뽐내는 발레리나 슈즈로, 모던한 감성이 돋보이는 사이드 트임이 특징이다. 컬러는 베이지와 블랙 총 두 가지로 출시됐다.
가볍고 시원한 착화감의 ‘티파니(TYPHANIE)’는 전국 레페토 매장 및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보라 기자 news@wedding21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