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한일♥유혜영, 마지막 청혼→눈물의 은혼식…딸, 화촉점화·축사까지(종합)
나한일♥유혜영, 마지막 청혼→눈물의 은혼식…딸, 화촉점화·축사까지(종합)
  • 황현선 기자
  • 승인 2022.06.25 13: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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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 2' © 뉴스1

'우리 이혼했어요 2' 나한일과 유혜영이 감동의 은혼식 현장을 공개했다.

24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우리 이혼했어요 2'(이하 '우이혼2')에서는 두 번의 이혼 후 다시 만난 나한일과 유혜영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미래를 약속하며 은혼식을 진행했다.

신부가 된 유혜영을 본 딸 나혜진은 벅찬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유혜영 역시 "나도 실감이 안 난다, 생각하지도 못한 일이 일어났다"라며 설렘을 드러냈다. 그사이 은혼식장에 먼저 도착한 나한일이 모녀의 예상대로 허둥지둥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유혜영의 이모를 시작으로 하객들이 도착해 은혼식장이 북적이기 시작했다. 두 사람 재결합의 일등공신 딸 나혜진이 화촉점화에 나서 시선을 모았다.

긴장한 모습의 나한일이 '낭만에 대하여' 노래에 맞춰 힘찬 발걸음으로 행진했고, 이어 유혜영이 아름다운 드레스 자태를 뽐내며 나한일에게로 향했다.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 2' © 뉴스1

나란히 선 두 사람은 은혼식을 맞이해 하객들 앞에 서약서를 낭독했다.

나한일은 '가정 회복'으로 축배 제의를 하며 유쾌한 은혼식을 진행했다. 이어 두 사람은 서로를 위한 편지 낭독으로 다시 진심을 고백했다. 이어 나한일이 유혜영 몰래 깜짝 이벤트를 준비했다. 직접 만든 반지로 마지막 청혼을 준비했던 것. 나한일은 유혜영에게 반지를 끼워주며 유혜영을 미소 짓게 했다.

"세 번으로 끝냅시다, 네 번째는 안 온다" 등의 유쾌한 하객들의 덕담이 이어졌다. 이어 딸 나혜진이 부모님을 위한 축사를 준비해 감동을 안겼다. 나혜진은 두 사람의 행복하고 따뜻한 앞날을 진심으로 바라며 가족을 향한 애정을 고백해 먹먹함을 더했다.

많은 사람의 축하 속에 함께 행진한 이들은 은혼식 피로연을 진행, 함께 탱고 춤을 추며 유쾌한 세 번째 시작을 알렸다.

한편,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 2'는 이혼한 연예인 & 셀럽 부부가 다시 만나, 한 집에서 생활해보는 모습을 관찰하며, 이혼 후 새로운 관계에 대한 가능성을 제시하는 이혼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황현선 기자 news@wedding21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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