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할까? 말까? 인생 코메디 연극 '강제결혼'
결혼할까? 말까? 인생 코메디 연극 '강제결혼'
  • 최해영 기자
  • 승인 2022.07.11 17: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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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회 열린 페스티벌 '개판(開版)' 연극제 참가작  생이 아름다운 극단의  연극 '강제결혼'이 7월13일부터 7월17일까지 대학로 후암스테이지 무대에서 열린다.   
 

사진 : 연극 강제결혼 공연사진 (사진제공 : 바람엔터테인먼트)
사진 : 연극 강제결혼 공연사진 (사진제공 : 바람엔터테인먼트)
사진 : 연극 강제결혼 공연사진 (사진제공 : 바람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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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연극 강제결혼 공연사진 (사진제공 : 바람엔터테인먼트)
사진 : 연극 강제결혼 공연사진 (사진제공 : 바람엔터테인먼트)

페스티벌 '개판(開版)' 연극제는 예술 자율성과 창의성 공존을 지향하는 연극 축제로 '개판(開版)' 벌려 보자는 취지로 적극적인 난장을 벌이고 싶어 2012년 6월 개최 후 올해 14회를 맞이했다. 

‘생이 아름다운 극단‘ 연극'강제결혼'은 17세기 프랑스 정통 코메디 극작가 몰리에르 탄탄한 원작을 배경으로 더욱 재미있게 각색한 작품이다.

60대의 노인이 20대의 젊은 여인과 결혼을 앞두고, 과연 아내가 바람을 피우지 않을 것인지를 두고 철학자들을 만나고, 여인과 그 애인을 목격하면서 결혼을 철회하고자 하지만, 결국엔 강제로 결혼을 하게 된다는 내용이다.

음악과 춤,인물 하나하나가 우습고 특색 있고 비정상적이지만 그 속에는 사회를 풍자하고 인간 내면의 허를 찌르는 통찰력이 스며 있는 연극이다. 

김정한 연출은 "몰리에르의 다른 작품들에 비해 인간 내면을 굉장희 날카롭게 찌르고,보편적인 인간의 심리를 희극적으로 승화시키는 방식이 탁월하게 전개되는 작품이다."

“배우들의 재치 있는 열연과 칼군무, 부채춤 등 볼거리가 다양하다.” 또한 “작품에서 보여주는 의상은 당시 프랑스 17세기 의상을 재현했으며 극의 화려함을 극대화해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 잡을것이다."고 밝혔다. 

예술의 가치를 살리고 대중화에 힘쓰며 순수공연예술에 매진하고 있는 '생이 아름다운 극단'은 지금까지 100여 편의 연극 을 발표했으며 올해 창단 20주년을 맞이했다. 

연극 '강제결혼'은 김정한 연출 / 박수경 각색 / 출연 김정한, 민경록, 이현욱, 조희제, 김서휘, 박해원, 이혜민, 최규선, 조유미, 박지원, 김소희, 민지홍/ 조연출, 안무감독 김서휘 / 조명감독 김재민 / 조명 디자인 김시후 / 기획 김혜주 이다.

평일 7시30분, 토,일 3시에 공연한다. 예매는 인터파크 티켓에서 가능하다.

최해영 기자 news@wedding21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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