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스미스(Paul Smith), 23SS 남성 컬렉션 공개
폴스미스(Paul Smith), 23SS 남성 컬렉션 공개
  • 진은영 기자
  • 승인 2022.07.25 18: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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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을 대표하는 패션 브랜드 폴스미스(Paul Smith)가 SS23 남성 컬렉션을 공개했다.
 

사진제공 : 폴스미스(Paul Smith)
사진제공 : 폴스미스(Paul Smith)
사진제공 : 폴스미스(Paul Smith)
사진제공 : 폴스미스(Paul Smith)
사진제공 : 폴스미스(Paul Smith)
사진제공 : 폴스미스(Paul Smith)
사진제공 : 폴스미스(Paul Smith)
사진제공 : 폴스미스(Paul Smith)

이번 컬렉션은 1980년대의 미술계를 재조명함으로써 클래식한 남성복의 실루엣을 한층 더 세련 된 형태로 선보였다.

폴스미스의 2023 SS 남성 컬렉션은 라벤더, 피스타치오, 파우더 블루 등의 부드럽고 은은한 컬러팔레트와 과장 된 핏이 특징이며, 1980년대의 클래식 테일러링 기법을 재조명했다.

실루엣은 의도적으로 대비 효과가 나타나게끔 제작 되었으며, 오버사이즈 팬츠, 벨티드 재킷, 카 코트 등 다양한 캐주얼 아이템들과 함께 연출했다. 

이번 시즌에는 텍스처와 프린트의 조화가 눈에 띄는데, 특별히 개발한 패브릭과 혁신적 기법으로 표현한 섬세하고 풍부한 패턴이 특징이다.

패브릭은 나일론과 실크를 혼합해 포멀과 캐주얼 간의 대비를 강조해 주었고, 1980년대의 아티스틱 기법과 미디어를 모티브로 한 프린트는 에어브러시를 이용해 윤곽이 흐릿한 피니시 효과를 표현하였다.

폴스미스의 SS23 남성 컬렉션은 파리의 옛 우체국 건물에서 개최 되었으며, 인더 스트리얼 무드의 배경이 컬렉션의 아티스틱 바이브를 더욱 돋보이게 해준다.

또한 테크노, 힙합, 포스트 디스코, 재즈, 레게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조합해 여름철의 생동감이 느껴지도록 연출하였으며,

삐죽삐죽 튀어나온 머리칼과 햇볕에 그을린 피부, 젤을 발라 반짝이는 피부 등의 표현으로 컬렉션의 테마를 표현했다.

진은영 기자 news@wedding21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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