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외 웨딩을 계획하는 고객을 위해 포시즌스는 도심 속 아름답고 평화로운 숲에서의 결혼을 제안한다.






호텔의 꽃장식을 총괄 담당하고 있는 세계적인 플라워 아티스트 니콜라이 버그만의 디자인팀은 웨딩홀 꽃장식, 부케, 버진로드 등에 신혼부부의 취향을 완벽히 반영할 수 있도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름다운 경복궁에서 불과 몇 블록 떨어진 서울 중심부에 자리한 포시즌스 호텔 서울의 연회 공간은 최소 인원의 소규모부터 400명 이상의 대규모 웨딩까지 가능한 그랜드 볼룸, 누리 볼룸, 가든 테라스 등 6개 공간으로 구성된다.
특히 15층 야외에 자리한 가든 테라스는 경복궁과 광화문 사거리 풍경이 테라스를 둘러싸 마치 휴양지에 온 듯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최대 100명까지 수용해 프라이빗 웨딩을 진행할 수 있으며 결혼식이 끝난 후 피로연 장소로도 적합하다.
황현선 기자 news@wedding21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