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트렌드 패러다임의 다양한 “공유” 서비스가 뜬다
새로운 트렌드 패러다임의 다양한 “공유” 서비스가 뜬다
  • 김경목 기자
  • 승인 2022.08.10 22: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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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건만 공유하는 것은 끝! 점차 확대되는 공유 범위!
- 배달 전용 주방을 공유하는 세계 최대 배달전문 공유 주방 플랫폼 '키친밸리'
- 1인가구를 위한 맞춤형 생활공간 공유 서비스 '홈즈스튜디오'
- 우리끼리만 타는 월 구독형 자동차 카셰어링 '카플랫'

최근 빠르게 변화하는 트렌드 및 급변하는 시대의 흐름을 반영하고자 하는 움직임이 다양한 분야에서 나타나고 있다.

이에 하나의 공간, 물건, 서비스 등을 나만이 소유하는 것이 아닌 필요에 따라 주고 받거나 공유의 형태로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만나볼 수 있음은 물론 그 범위가 점차 확대되고 있는 추세다.

이러한 공유 트렌드를 만나볼 수 있는 다양한 카테고리별 서비스를 소개한다.
 

“배달 전용 주방을 공유해보세요” - 세계 최대 배달전문 공유주방 플랫폼 <키친밸리>

키친밸리는 세계 최대 배달전문 공유주방 플랫폼으로, 어려운 외식 시장을 극복하고 소비의 새로운 트렌드를 반영한 비대면 사업에 주목하면서 시작되었다.

2019년, 최초의 글로벌 진출국인 한국에 이어 중국, 유럽, 아시아 태평양 지역 등 전세계에 동시 진출하며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해 나가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글로벌 기술력과 함께 국내 최초 배달전용 공유주방 서비스 운영 노하우의 만남으로 지점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현재 국내에서 가장 큰 규모의 공유주방 업체로, 서울과 수도권을 중심으로 21개의 지점을 두고 있다.

지점마다 20호실 이상의 주방 시설을 갖추고 있어서, 총 500곳의 주방이 배달 전용 식당으로 활용되고 있으며, 특히 빅데이터를 활용한 차별화된 컨설팅을 통해 예비 창업자, 브랜드 가맹 확장을 꿈꾸는 프랜차이즈에도 매출 및 확장 전략을 제안하고 있다.

또한 최근 키친밸리는 <청년키움 식당 모집>이나 다양한 창업 박람회를 통해서도 공유 주방을 통한 외식업 사업을 효과적으로 시작할 수 있도록 소개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1인가구를 위한 더 좋은 집” – 1인가구의 생활의 질을 높이는 공유 공간 <홈즈스튜디오>

세계적으로 1인가구의 증가 추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우리나라도 2022년 현재 그 비중이 전체 가구의 약 40%를 넘었다.

하지만 200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4인가구가 중심이었던 탓에 여러 제도들이 즉각적인 변화를 따라가기는 힘듦에 따라 각종 혼란이 발생하며 여러 사회적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이중에 가장 대표적인 것은 부담스러운 임대료, 우울증/외로움과 같은 정서적 문제, 다양한 범죄에 노출되거나 위험한 상황에 도움을 요청할 사람이 없는 안전 문제가 대표적이다.

이에 이러한 1인가구에게 맞춤 생활 공간을 제시해 문제를 해결하고자 등장하면서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이 바로 공유주거다.

홈즈스튜디오는 컴팩트하고 실용적인 독립공간으로 방해받지 않는 개인 공간을 제공하면서 혼자 사는 집이 좁아 누리기 힘든 편의 서비스, 즉 라운지, 루프탑, 라이브러리 등의 생활의 가치를 높여주는 다양한 여유 공간은 공유 형태로 이용할 수 있다.

특히 공유주거이기 때문에 함께 거주하는 인원에 따라 임대료, 보증금, 관리비 등을 나눠내고 이 때문에 1인가구는 적은 금액으로도 넓고 편안한 공간에서 생활할 수 있음은 물론 여러 사람이 모여 살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안전하다는 인식과 함께 보안 시스템이 갖춰져 있다는 장점이 있다. 

“우리끼리만 타는 차량 구독 서비스” – 월 구독형 카셰어링 서비스 <카플랫>

최근 지난 달 (7월)에는 휴맥스모빌리티의 친환경 기업 차량공유 서비스인 카플랫이 커뮤니티 내, 친한 지인끼리 손쉽게 차량을 공유할 수 있는 '우리끼리카'를 선보였다.

이는 가족, 친구, 회사 동료, 아파트 입주민 등 최대 5인까지 커뮤니티를 형성해 이용료를 나눠내며 프라이빗하게 차량 공유 사용이 가능하다.

1개월 단위로 구독과 해지가 가능하며 앱을 통해 월 대여료를 간편하게 나눠낼 수 있다. 구독 고객은 저렴한 가격에 주차(하이파킹) 및 방문세차(월 4회) 서비스도 신청해 받아볼 수 있어 더욱 효율적은 차량 관리가 가능하다.

김경목 기자 news@wedding21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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