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디, 밀라노에서 2023 봄-여름 여성 컬렉션 패션쇼 선보여
펜디, 밀라노에서 2023 봄-여름 여성 컬렉션 패션쇼 선보여
  • 진은영 기자
  • 승인 2022.09.23 14: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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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패션 하우스 펜디(FENDI)의 앰버서더인 배우 김다미가 한국 시간 9월 21일 오후 9시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펜디 2023 봄-여름 여성 패션쇼에 참석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 : 글로벌 패션 하우스 펜디(FENDI),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펜디 2023 봄-여름 여성 패션쇼 ⓒFENDI
사진 : 글로벌 패션 하우스 펜디(FENDI),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펜디 2023 봄-여름 여성 패션쇼 ⓒFENDI
사진 : 글로벌 패션 하우스 펜디(FENDI),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펜디 2023 봄-여름 여성 패션쇼 ⓒFENDI
사진 : 글로벌 패션 하우스 펜디(FENDI),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펜디 2023 봄-여름 여성 패션쇼 ⓒFENDI
사진 : 글로벌 패션 하우스 펜디(FENDI),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펜디 2023 봄-여름 여성 패션쇼 ⓒFENDI

이날 김다미는 펜디 바게트 25주년 특별 컬렉션의 레이스로 커버된 그레이 재킷 및 쇼츠에 바게트 포켓이 특징적인 롱 삭스와 FF 모티프 힐의 블랙 슈즈, 바게트 FF 이어링, 핑크 시퀸 바게트 백을 매치해 특유의 당당하고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이 밖에도 패션쇼 현장에는 영국의 뮤직 아티스트 릴리 알렌과 미국 드라마 <프리티 리틀 라이어스> 시리즈에 출연한 배우 셰이 미첼 등 다수의 해외 유명 셀러브리티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펜디는 2023 봄-여름 컬렉션 전반에 걸쳐 럭셔리와 실용성, 견고함과 부드러움, 뉴트럴한 색조와 과감한 팝 컬러를 넘나들며 이중적인 매력을 동시에 선보였다.

과거의 컬렉션에 뿌리를 두고 현대적인 디자인을 선보이는 이번 컬렉션에서 쿠튀르 및 여성복 아티스틱 디렉터 킴 존스(Kim Jones)는 칼 라거펠트(Karl Lagerfeld)가 1996년부터 2002년까지 선보인 컬렉션을 탐구하며 여기에 그만의 색다른 시각을 더했다.

펜디의 2023 봄-여름 여성 패션쇼는 공식 홈페이지 fendi.com을 비롯해 인스타그램, 유투브에서 라이브 스트리밍을 진행했으며, 해당 플랫폼을 통해 다시보기가 가능하다.
 

사진 : 글로벌 패션 하우스 펜디(FENDI) 앰버서더 배우 김다미 ⓒFENDI
사진 : 글로벌 패션 하우스 펜디(FENDI) 앰버서더 배우 김다미 ⓒFENDI
사진 : 글로벌 패션 하우스 펜디(FENDI) 앰버서더 배우 김다미 ⓒFENDI

한편, 펜디 하우스는 아델 & 에도아르도 펜디(Adele & Edoardo Fendi)가 1925년 로마에 설립했다. 최초의 펜디 부티크 오픈 후 핸드백 숍과 퍼 작업실이 뒤따랐다.

곧 국제적인 명성을 얻은 펜디는 우아함, 장인 정신, 혁신과 스타일로 이름 높은 브랜드의 자리에 올랐다.

고인이 된 칼 라거펠트와의 콜라보레이션은 1965년 시작해 54년간 이어졌으며, 1992년 실비아 벤투리니 펜디가 크리에이티브 디렉션 분야에서 그를 뒷받침하기 시작했다. 1994년 실비아가 레더 굿즈 액세서리의 책임을 맡았고 맨즈웨어 라인 또한 담당하기 시작했다.

2000년 LVMH 그룹이 펜디를 인수해 2001년 최대 주주가 되었다. 2020년 9월 킴 존스가 쿠튀르, 여성 레디 투 웨어의 아티스틱 디렉터로 임명되었으며, 펜디 가문의 4대손인 델피나 델레트레즈 펜디가 주얼리 아티스틱 디렉터로 합류했다.

현재 펜디라는 이름은 품질, 전통, 실험정신, 창조성과 동의어로 여겨진다.

진은영 기자 news@wedding21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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