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세계 최고 다이빙 및 해변 여행지로 다시 한번 선정
필리핀, 세계 최고 다이빙 및 해변 여행지로 다시 한번 선정
  • 김정은 기자
  • 승인 2022.11.20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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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이 최근 오만에서 열린 제29회 월드 트래블 어워드 (WTA, World Travel Award) 그랜드 파이널 갈라 시상식에서 2022년 세계 최고 다이빙 여행지(World's Leading Dive Destination)와 세계 최고의 해변 관광지(World's Leading Beach Destination)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크리스티나 프라스코 (Christina Garcia Frasco) 필리핀 관광부 장관은 "이번 수상은 비교할 수 없이 아름다운 필리핀의 자연과 지역 사람들의 따듯한 환대를 증명한다. 최근 입국 규제를 완화한 것과 같이 필리핀은 세계의 수많은 관광객들을 언제나 환영하며, 월드 트래블 어워드과 필리핀을 선택한 전 세계의 모든 분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필리핀 정부와 관광부는 주요 관광지의 지속적인 개발과 홍보 뿐 아니라, 비교적 덜 알려진 필리핀 내 지역을 적극적으로 함께 지원함으로써 관광지의 평등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또한 “앞으로 더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 전체적인 관광 경험을 개선하고 최고의 필리핀 브랜드를 전 세계에 알리는 노력을 계속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세계 최고 다이빙 리조트 (World's Leading Dive Resort)에 아만풀로(Amanpulo) 리조트가, 세계 최고 카지노 리조트(World's Leading Casino Resort)에 시티 오브 드림 마닐라(City of Dreams Manila),

세계 최고 서비스 아파트(World's Leading Serviced Apartments)에 애스코트 보니파시오(Ascott Bonifacio Global City)가 선정되면서 세부적인 관광 분야에서도 막강한 경쟁력을 자랑했다.

필리핀 관광부는 또한 올해 세계 최고의 관광청(World's Leading Tourist Board)의 후보로 올랐으며, 시아르가오(Siargao)는 세계 최고의 섬(World's Leading Island Destination), 인트라무로스(Intramuros)는 세계 최고의 관광 명소(World's Leading Tourist Attraction)로 지명되었다.

이번에 열린 제29회 월드 트래블 어워드는 필리핀을 비롯한 아시아, 카리브해, 중앙아메리카, 유럽, 인도양, 중동, 북아메리카, 오세아니아, 남아메리카 등 전세계를 아우르는 여행 및 환대 산업의 최고 국가들이 선정되었다. 

필리핀은 4년 연속 세계 최고의 다이빙 여행지 타이틀을 거머쥐며 세계적인 다이빙 명소의 최고임을 다시한번 입증했다.

이외에 호주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 케이맨 제도, 몰디브, 피지, 멕시코, 아조레스섬, 프랑스령 폴리네시아, 갈라파고스 제도, 세인트 키츠섬, 벨리즈 등이 세계적인 다이빙 명소로 함께 선정되었다.

또한 필리핀은 세계 최고의 해변 관광지로서 몰디브, 포르투갈의 알가르브, 자메이카, 갈라파고스 섬, 터크스 케이커스 제도와 같은 이전 수상 지역을 제치고 그 영예의 자리를 차지했다.

한편, 필리핀은 총 7,641개의 크고 작은 섬으로 이루어져 있는 서태평양에 위치한 동남아시아의 섬나라이다.

주요 지역으로는 마닐라, 세부, 보홀, 팔라완, 보라카이, 클락, 수빅 등이 있다. 연간 열대성 기후를 가지고 있으며, 해변, 열대 우림, 화산 활동으로 형성된 화산, 호수 등 다양한 자연 환경을 경험할 수 있다. 우리나라에서 필리핀까지의 비행 시간은 평균 3시간 30분 정도 소요된다.

필리핀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필리핀관광부 공식 홈페이지를 비롯하여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 네이버블로그, 틱톡 등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김정은 기자 news@wedding21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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