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게 어울리는 향과 그에 어울리는 패션이 궁금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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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윤예 기자
  • 승인 2022.12.01 09: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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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fume Trend

▷ 겨울 착붙 향수

따뜻함이 그리운 계절, 겨울에 어울리는 향수를 요즘 가장 핫한 디자이너의 키 룩과 함께 연출했다. 내게 어울리는 향과 그에 어울리는 패션이 궁금하다면 클릭!
 

사진 : Editor 조윤예, Photographer 박승리

▷ Perfume - 구찌 플로라 골저스 자스민 오 드 퍼퓸
Trend - 피치핑크 드레스 로맨시크

오직 자유로움만 존재하는, 그 어떤 구속도 없는 새로운 세상.

구찌 플로라 고절스 자스민은 기쁨이 넘치는 플로라 판타지가 가득한 세상을 보여준다. 아티스트 페트라 콜린스가 멀티 플래티넘 레코드 판매를 기록한 송라이터 마일리 사일러스와 함께 촬영한 캠페인이 얼마 전 공개 되어 더 센세이션을 일으키고 있다.

동시대의 대변인으로 불리는 마일리 사일러스를 뮤즈로 하는 이 향수는 팝적인 요소로 가득한 캔티 핑크 톤의 세상으로 떠나는 세상을 묘사하는 대신 순수한 즐거움이 꿈의 세상으로 변하는 순간을 포착한다.

그랜디 플로럼 자스민을 중심으로 조합된 향이 톡 터지는 듯한 느낌으로 시작되며, 고귀한 자스민 꽃을 원료로 만든 부드러운 자스민 리스(wreath)는 추출 과정을 거쳐 진귀한 꽃 자스민이 그 동안 보여주지 않은 새로운 매력을 발산하는 향으로 완성됐다.

구찌 플로라 고저스 자스민 오 드 퍼퓸 30ml, 구찌 플로라 고저스 자스민 오 드 퍼퓸 50ml, 구찌 플로라 고저스 자스민 오 드 퍼퓸 100ml
 

사진 : Editor 조윤예, Photographer 박승리

▷ Perfume - 나르시소 로드리게즈 포 허 플뢰르 머스크 오드퍼퓸(for her FLEUR MUSC EDP)
Trend - 핫핑크 원피스 앤아더스토리즈

숭고하고 찬란하게 빛나는 아름다움의 절정, 세상에 없던 장미꽃의 탄생.

나르시소 로드리게즈의 향은 모든 여성들에게 호불호가 없는 향이지만, 특히나 포 허 플뢰르 머스크 오드퍼퓸은 우아하고 당당한 매력을 완성하는 스파이시 플로럴 부케 퍼퓸으로 연령 불문 모든 여성들에게 추천할 법한 향이다.

머스크 노트는 향수를 사랑하는 많은 여성들에게 호감을 주는 국룰의 원료.여기에  세상에 없던 꽃, 생기 넘치는 '플뢰르 머스크'를 창조한 나르시소 로드리게즈는 치명적이고 중독적인 머스크 향을 품은 우아하고 유혹적인 향을 창조했다.

기품 있는 아름다움과 열정적인 매력의 현대 여성으로부터 영감을 얻어 탄생한 이 향수는 생기 넘치는 핑크 플로럴 부케와 관능적인 머스크 노트가 조화를 이루는 우아하고 유혹적인 향수다.

나르시소 로드리게즈 포 허 플뢰르 머스크 오드퍼퓸 30ml, 50ml, 100ml

사진 : Editor 조윤예, Photographer 박승리

▷ Perfume - 만세라 머스키 가든
Trend - 레더 트렌치코트 라이

프랑스 니치 퍼퓸 만세라의 향은 장시간 지속되는 향과 발산력으로 이성을 끌어당기는 힘을 전달한다.

머스크, 엠버, 바닐라 등의 따뜻하고 관능적인 분위그를 선사하는 향료를 메인으로 사용해 모던한 느낌의 섹시하고 중독성 있는 향을 선사하는 향수.

머스키 가든은 프랑스 마스터 조향사 피에르 몽탈과 그의 딸인 포토그래퍼이자 아트 디렉터 아멜리의 콜라보레이션으로 탄생한 향수다.

아름다운 정원에 온 듯 과일, 꽃, 머스크가 조화롭게 어우러지며, 센슈얼하고 매력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는 매혹적인 향, 황금색 플라워가 장식된 크리스탈 바틀의 모던 빈티지가 매력적이다.

EDP 120ml
 

사진 : Editor 조윤예, Photographer 박승리

▷ Perfume - 디에스앤더가 비스트로워터
Trend - 체크 슈트 워브먼트

미친 듯이 빠르게 움직이는 도시 뉴욕 비스트로에서의 추억을 담았다.

브랜드 창립자이자 조향사인 데이비드 세스가 1990년~2000년대 사이 힙한 뉴욕 비스트로에서 일 했던 경험을 토대로 상쾌한 아쿠아 향기를 내뿜던 관광객들이 페어티니 칵테일과 구운 야채를 주문했을 때를 포착한 순간을 재현한 향이다. 

스파이시하고 시원한 매력의 향은 네이비 컬러의 리넨 수트를 입은 기품 있고 고상한 이탈리안 남자를 떠오르게 한다. 톱 노트의 그린 계열 상큼한 노트 덕분에 성별 상관 없이 누구에게나 어울릴만한 향수로 재탄생했다.

그린 계열의 우디 향수로 라임 플라워의 상쾌한 시트러스 향, 알싸하고 톡 쏘는 고수 씨의 스파이시한 향기에 잘 익은 배의 달콤한 향이 은은하게 드러난다.

100ml 329,000원, 50ml
 

사진 : Editor 조윤예, Photographer 박승리

▷ Perfume - 라르&라 마티에르 컬렉션 오드 누드
Trend - 드레스 손정완

"저는 이 오드 누드 향수를 육체, 곡선, 맨살의 감각적인 향으로 가득한 판타지 스토리처럼 구성했습니다." - 겔랑 조향사, 델핀 젤크

향수를 예술 작품으로 승화시킨 라르 & 라 마티에르의 오드 누드는 맨살처럼 부드럽고 센슈얼한 오드 향으로 따뜻하고 스파이시하며, 부드럽게 빛나는 누드톤의 향기를 선사한다.

'오드에 대한 화사하고 관능적인 해석'으로 평가되는 겔랑 조향사 델핀 젤크가 창작한 관능적인 우드톤의 우디 오리엔털 향수로, 오드 우드가 화이트 아몬드를 만나 숨겨진 매력을 드러낸다.

하트 노트에서 매력적인 라즈베리 어코드가 화려한 아틀라스 시더의 블로드 우드 톤을 고조시키고 감춰둔 부드러움을 드러낸 우드 노트를 관능적인 장미가 부드럽게 감싸준다. 

1870년부터 이어온 겔랑의 헤리티지가 담긴 클래식 스퀘어 보틀에서 영감을 받아 우아한 팔각형 모서리로 디자인 된 보틀은 뒷면에 겔랑과 프랑스 황실을 상징하는 꿀벌이 각인되어 있다.

라르&라 마티에르 컬렉션 오드 누드 100ml, 200ml
 

사진 : Editor 조윤예, Photographer 박승리

 

조윤예 기자 news@wedding21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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