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포먼스 럭셔리 브랜드 ‘투미(TUMI)’가 2023년 봄 시즌을 맞이하여 감각적인 컬러감이 돋보이는 '19 디그리 컬렉션 (19 Degree Collection)' 을 선보인다.

투미를 대표하는 프리미엄 하드 케이스 캐리어인 '19 디그리 컬렉션 (19 Degree Collection)'은 이번 시즌 따뜻한 컬러 팔레트를 보여주는 라일락, 코랄, 미스트 컬러로 출시되어 봄맞이 여행객을 위한 아이템으로 제격이다.
특히 모던한 무드의 물결 무늬 실루엣과 텍스처로 고급스러운 디자인은 물론 리사이클링 소재인 폴리카보네이트를 사용하여 소재 본연의 특성인 뛰어난 내구성과 초경량성을 자랑한다.
기내 반입이 가능한 인터내셔널 캐리온(International Expandable 4 Wheel Carry-On), 단거리 여행용 패킹 케이스(Short trip packing Case), 장거리 여행용 패킹 케이스(Extended Trip 4 Wheel Packing Case)' 총 세 가지 사이즈로 구성되어 있어 국내 여행을 물론 긴 여정을 소화하는 해외 여행까지 활용 가능하며,
세 사이즈 모두 사이드 지퍼를 열어 공간을 확장시킬 수 있는 옵션이 있어 필요에 따라 추가로 활용할 수 있어 실용성을 높였다.
투미의 '19 디그리 컬렉션 (19 Degree Collection)'은 투미 공식 온라인 스토어 및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퍼포먼스 럭셔리 브랜드 투미(TUMI)는 1975년부터 여행자들이 간편하면서도 우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디자인과 품질 향상에 주력하며 세계 최고 수준의 비즈니스, 여행 및 기능성 럭셔리 필수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흠잡을 데 없는 기능성에 독창적인 디자인을 접목하여 투미는 여행자가 자신의 열정을 좇아 이동하는 동안 평생을 함께 할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왔다. 투미는 전세계 75개국 2,000 여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혜리 기자 news@wedding21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