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7년 장인 Giovanni Fontana가 설립한 회사로 공예와 대담한 혁신을 결합한 ‘밀라노 럭셔리 스타일’의 정수를 보여주는 ‘발렉스트라 (Valextra)’에서 ‘이지데 벨트백 (ISIDE BELT BAG LAVENDE)’을 선보인다.


이지데 벨트백은 가볍고 구조적이며 심플한 실루엣으로 브랜드 특징이 가장 잘 드러나는 아이코닉한 디자인의 백이다.
시그니처 송아지 가죽 소재로 클래식한 고급스러움이 돋보이며, 조절 가능한 스트랩은 벨트 또는 크로스 두 가지 형태로 연출할 수 있다.
미니멀한 사이즈로 부담없이 다양한 스타일링에 활용이 가능하며, 특히 화사한 라벤더 컬러의 이지데 벨트백은 데일리룩에 포인트가 되어준다.
다양한 컬러의 이지데 벨트백은 전국 발렉스트라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지데 벨트백 라벤더: 1,980,000원
한혜리 기자 news@wedding21news.co.kr